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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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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48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8
가는 길 댓글+ 5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1-01
147
추워, 문고리 땡겨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11-15
146
백만 송이 뿔 꽃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11-19
145
지친 비둘기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12-17
144
선생님의 환영幻影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12-18
143
가창街娼 오리의 군무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12-22
142
모래반지2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12-28
141
다모토리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1-20
140
품앗이 댓글+ 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1-26
139
수리부엉이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1-30
138
콩깍지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2-01
137
수상한 구둣방 그녀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2-02
136
<이미지4>묵은 신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2-07
135
<이미지11>나도 사람이었소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2-10
134
<이미지9>권고사직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2-11
133
하고사리 역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2-15
132
단 한방울 눈물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2-17
131
1365 계단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2-19
130
아버지의 마지막 일기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2-25
129
대변항 멸치의 최후 댓글+ 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3-01
128
<이미지1> 어둠속의 영종철교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3-14
127
기울어진 운동장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3-18
126
(퇴고)엄니의 숨비소리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3-21
125
일 촉(一觸)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3-25
124
이삿짐을 꾸리다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4-04
123
모랑가지에 서면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4-27
122
파문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4-29
121
뱁새와 황새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4-30
120
아버지의 종착역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5-05
119
<'이미지' 5>투병鬪病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5-08
118
<'이미지'15> 비상구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5-10
117
오월의 노래[퇴고]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5-18
116
어머니의 검정 손가방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5-24
115
환골탈태(換骨奪胎)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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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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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9] 그림자 꽃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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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5] 현장에 선 시퍼런 날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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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9] 풀잎에 매달린 슬픔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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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變身)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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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앉으면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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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모기들의 반란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7-03
107
[이미지 14] 막차 놓친 검은 발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7-05
106
[이미지 2] 궤적軌跡, 누구나 이탈한다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7-09
105
[이미지 3] 허공 끝에 점 하나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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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꽃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7-27
103
부자유친(父子有親)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7-29
102
미운 기억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08-04
101
깊은 골, 흠한골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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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움 길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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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가요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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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첩방(六疊房), 윤동주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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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 댓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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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묵은 찰떡궁합 댓글+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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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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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수윙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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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길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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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4] 운명-애(運命愛)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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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6] 금강초롱꽃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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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5] 들꽃의 속삭임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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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7] 다리위에 갇힌 새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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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3] 우리가 지니고 있는 가치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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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나팔꽃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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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다르고 속 다른 맛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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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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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시식(試食)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9-24
83
노봉방(露蜂房)의 일침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9-28
82
[이미지 8] 귀향(歸鄕)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10-08
81
[이미지 3] 매듭 댓글+ 1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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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홍시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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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9] 지문을 보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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