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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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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61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1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7-01
90
초승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6-27
89
구멍 뚫린 어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6-13
88
나는 장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6-08
87
들꽃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5-04
86
홍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4-15
85
(이미지 8)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4-13
84
(이미지 3)꿈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4-10
83
발은 서서 잠든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3-29
82
좁쌀 고르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3-17
81
(이미지9)매화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3-08
80
나비의 추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02-27
79
행복이 뭔 줄 아세요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02-20
78
화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02-15
77
(이미지2)잔인한 2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2-11
76
(이미지 8)파본없는 크리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2-10
75
(이미지 11)새도 외로우면 물수제비뜬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2-09
74
(이미지 1)한국의 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2-07
73
(이미지 4)버려진 그림 속에 낡은 신발 한 컬레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2-06
72
노숙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01-29
71
국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1-19
70
(이미지 9)내 일찍 그 것을 알았더라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1-12
69
(이미지 10) 너무 억척 떨지 말고 살게나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01-11
68
(이미지 8) 가로등이 졸고있는 놀이터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1-09
67
(이미지3) 지상에 발이 묶긴 하늘나무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1-08
66
(이미지 4)연탄 한 장 포개 줄 사람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1-07
65
(이미지7)플라타너스 잎의 지문을 읽다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1-07
64
평면에 남겨진 오점들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1-04
63
합장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1-02
62
독작이 아니라고 말해주게 댓글+ 7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12-19
61
거미 댓글+ 4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2-18
60
네가 겨울이 되면 알리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12-13
59
오르지 못하는 길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12-11
58
인생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9-19
57
소는 돌아오지 않는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7-29
56
허, 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7-17
55
에허라 디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7-17
54
그해 겨울을 씻으려 비가 내린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07-16
53
감나무에 호박 열렸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7-14
52
칠월의 감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7-11
51
다만 네가 내게 이르는 길을 모를 뿐이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6-21
50
나에게도 아들이 있었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6-16
49
하늘색 장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6-07
48
지하철을 타면 너를 만날까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6-06
47
흉터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6-02
46
옹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5-29
45
귀를 닦는 길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05-17
44
미래의 일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5-15
43
창 넘어 플라타너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5-07
42
달팽이에게 배운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4-26
41
달의 문향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4-21
40
꽃의 이름을 알고부터 봄이 찾아왔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4-15
39
손금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04-12
38
저 저 못된 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3-30
37
생각을 냉장고에 넣는 법 댓글+ 6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3-29
36
동백꽃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03-16
35
저 홀로 고독한 밤은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3-12
34
세시의 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3-11
33
길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3-02
32
희망은 세상의 꺼지지않는 별빛으로 온다.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2-20
31
<이미지 12>썩은 동태의 눈깔을 살리는 법을 아는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02-16
30
<이미지 14>바다는 빈집에 세들어 산다.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2-15
29
비처럼 흐르는 강물이고 싶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2-14
28
달을 마신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2-09
27
그가 낯설지 않았습니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2-02
26
1월의 가지치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1-18
25
눈 내리는 마을에 흰 고독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1-13
24
겨울여행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1-09
23
꼬막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1-05
22
슬픔은 한 밤에 눈처럼 쌓이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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