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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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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8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83
어뗜 하루의 예지(叡智) 댓글+ 2개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11-15
5682
<이벤트 2> 메콩강 처녀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11-10
5681
<이벤트 8> 생각없이 앉아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11-10
5680
<이벤트 14>소천(召天)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11-10
5679
목어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11-15
5678
난 (蘭)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11-11
5677
점사분골프채 댓글+ 10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9-22
5676
<이벤트 8> 약속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11-10
5675
【이벤트】巫 댓글+ 1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10
5674
<이벤트 5>소도둑붉은오름늑대담쟁이 댓글+ 10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11-11
5673
별이 된다면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9-11
5672
행성의 꽃 찾기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2-28
5671
<이미지 4> 아빠의 낡은 구두 댓글+ 1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2-06
5670
<이벤트5> 길 혹은 벽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11-11
5669
<이벤트 4> 광인일기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11-11
5668
[이미지 14] 은행나무와 어머니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11-11
5667
【이벤트】깊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1-12
5666
생명선 위에 발돋움하는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26
5665
검은 상자의 시간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3-06
5664
(이미지 14) 까뭇한 맛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4-11
5663
<이미지8> 죽었느냐 살았느냐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11-12
5662
<이벤트 9>거울이다 댓글+ 4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11-12
5661
<이벤트 3> 목록들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12
5660
<이벤트15> 고백서 댓글+ 4개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11-12
5659
<이벤트 15>술고래 댓글+ 4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11-12
5658
【이벤트】청야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11-12
5657
사람들이 길이었다.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11-11
5656
가을이 가네 / 은영숙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 11-11
5655
빚어냄은 질료가 있음이 아니라 형상을 갈망함이다 댓글+ 2개
차순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12-16
5654
소금꽃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11-09
5653
봄이 아니지 댓글+ 19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10
5652
빈병 댓글+ 9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11-11
5651
용팔이 엄마 댓글+ 1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11-11
5650
두고 온 것들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11-12
5649
주제 파악
촐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0 11-13
5648
夢事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11-13
5647
늦은 가을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11-14
5646
가을비, 창(窓)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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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수(梟首) 댓글+ 1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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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댓글+ 6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1-15
5643
침묵의 계절이라지만 댓글+ 2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11-15
5642
뫼비우스 띠의 환상 댓글+ 11개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11-15
5641
질문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11-15
5640
그늘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11-15
5639
토끼사냥은 시작되었고.
채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1-08
5638
아지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10-20
5637
각연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1-30
5636
뻐꾸기 시계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11-16
5635
세탁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11-16
5634
공원 벤치들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12-26
5633
첫사랑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 11-16
5632
누항사(陋巷詞)* 댓글+ 3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11-16
5631
기린, 기린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1-17
5630
만두가 뜨거워지는 동안 댓글+ 6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 11-17
5629
초겨울 일기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11-17
5628
사유
guram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2-04
5627
누떼처럼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2-04
5626
사랑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1-17
5625
병원비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11-17
5624
매운 비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11-17
5623
제비꽃 / 정연희 댓글+ 4개
수지정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11-18
5622
조등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1-19
5621
(이미지 8) 빗방울 변주곡 댓글+ 7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7-05
5620
네가 겨울이 되면 알리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12-13
5619
겨울의 무늬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0 11-18
5618
겨울동화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12-10
5617
쓸데없는 짓 댓글+ 16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11-19
5616
(이미지 8) 괴리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1-05
5615
빈집 댓글+ 1개
김만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11-23
5614
<이미지 1 > 분홍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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