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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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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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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9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13	야구의 영혼에 씌다 댓글+ 16개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1-19
5612	【이미지13】주야 댓글+ 8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5-12
5611	소금쟁이 / 정연희 댓글+ 12개	수지정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1-19
5610	초겨울 수채화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1-21
5609	골목을 찾고 있읍니다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1-08
5608	배추밭에 연정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1-19
5607	그림자를 업다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1-19
5606	(이미지15) 매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8-12
5605	은행 댓글+ 2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1-22
5604	후각의 시간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1-20
5603	저녁 하늘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11-20
5602	우물 댓글+ 3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1-20
5601	맘, 물이지요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1-27
5600	억새밭을 지나며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1-24
5599	바다의 허상	이이경경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11-03
5598	신발 한 짝 댓글+ 3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1-24
5597	머나먼 낙타 댓글+ 1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1-24
5596	회향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1-24
5595	셋방구함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11-25
5594	효기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1-29
5593	등신금불* 로 오시다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11-25
5592	민들레의 생은 가볍지 않다 댓글+ 12개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4-30
5591	풍경	양철붕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2-08
5590	수면장력 댓글+ 11개	가문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12-09
5589	눈물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1-25
5588	어머니 수첩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1-25
5587	고상高翔하다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18
5586	저 눈빛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1-02
5585	백치.	몰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1-02
5584	격랑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1-25
5583	미꾸라지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1-17
5582	접시 깨지는 소리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17
5581	첫눈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1-26
5580	하늘 썰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1-26
5579	물길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9-23
5578	나뭇잎 울다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6-26
5577	나대신 허물 벗어주는 산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7-01
5576	내셔널지오그래픽 댓글+ 2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1-26
5575	매듭의 진화 댓글+ 1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1-26
5574	창을 열면 놀이터다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11-27
5573	태극기를 달며(퇴고)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3-01
5572	별의 순간 댓글+ 2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2-17
5571	소리가 멈춘 집 댓글+ 7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1-27
5570	연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1-28
5569	아델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1-28
5568	느티나무 저 그림자 댓글+ 1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11-28
5567	뿌리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11-29
5566	선풍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1-30
5565	오래된 여자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1-30
5564	아비들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2-01
5563	새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3-29
5562	제 2의 결혼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2-01
5561	경로당(敬老堂)이야기-이쁜이 수술- 댓글+ 8개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12-01
5560	하지증후군 댓글+ 10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2-01
5559	모나리자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12-01
5558	겨울 저수지 댓글+ 4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2-01
5557	노송老松 앞에서 댓글+ 3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2-01
5556	누가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12-01
5555	청람에 지다 댓글+ 1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12-02
5554	멸치의 최후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3-29
5553	시 한 마리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2-02
5552	아버지의 종착역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5-05
5551	언어의 바다 댓글+ 5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2-12
5550	겨울 바람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2-02
5549	낡은 자전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2-02
5548	반월 크로키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02
5547	활동사진 댓글+ 4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12-03
5546	불을 놓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2-03
5545	맷돌 돌리는 노파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2-03
5544	붕어 속에 붕어빵이 있다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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