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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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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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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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5
시집한권 댓글+ 5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12-21
5134
새는 인력시장에서 날아간다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12-21
5133
사마천(司馬遷) 댓글+ 8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12-17
5132
소통의 역설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12-21
5131
모깃소리 댓글+ 20개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12-18
5130
山寺禪房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2-18
5129
하얀 침묵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12-18
5128
오늘을 일으켜 세우다 댓글+ 14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12-18
5127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8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12-18
5126
청양 관광 댓글+ 8개
달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12-18
5125
꽃, 향에 벌레가 댓글+ 6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12-18
5124
1월의 가지치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1-18
5123
뿌리에 관한 미분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1-18
5122
어떤 시간의 기록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2-22
5121
연못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2-15
5120
섟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3-03
5119
그림자를 터는 방식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2-30
5118
빈혈 댓글+ 2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10-24
5117
허세의 발걸음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0-25
5116
까발리 새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0-25
5115
이명의 서사 댓글+ 2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12-29
5114
눈내리는 호숫가에 서서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12-18
5113
천장호 그 고추 댓글+ 2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12-18
5112
연화煙花 댓글+ 1개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12-19
5111
전단지 댓글+ 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2-24
5110
쪽파 대파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2-19
5109
힐링(Healing)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2-19
5108
할머니의 새소리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2-24
5107
넷째라던가, 다섯째라던가 댓글+ 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12-19
5106
겨울 저수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12-19
5105
징글벨 댓글+ 4개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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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소년의 멜로디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11-11
5103
당신과 나 사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1-21
5102
가지끝에 낙엽 하나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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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僧舞)
김 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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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날 두 개 비늘은 작고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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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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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보관소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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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계절(퇴고)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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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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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의 어록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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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팥죽 댓글+ 7개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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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안개 댓글+ 3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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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초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12-22
5091
겨울 안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12-22
5090
경건한 공원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06-23
5089
종이비행기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07-21
5088
피아(彼我) 식별법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7-21
5087
동지(冬至) 댓글+ 7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12-23
5086
물수제비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2-23
5085
겨울벚나무 댓글+ 3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12-23
5084
마지막 춤 사이 댓글+ 8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12-23
5083
대설(大雪) 댓글+ 5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2-07
5082
칠성사이다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2-18
5081
유기된 골목 댓글+ 1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3-31
5080
친자확인소송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2-05
5079
사각지대 댓글+ 2개
k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2-04
5078
공룡식당 댓글+ 8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2-05
5077
상심의 언덕 댓글+ 2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12-23
5076
등골문자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12-23
5075
사라진다는 건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12-23
5074
테트라포드 댓글+ 4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12-23
5073
겨울, 비, 봄?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12-23
5072
불안 댓글+ 8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3-27
5071
고택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12-24
5070
비와이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12-14
5069
달, 갯골에 빠지다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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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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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가 사태지면 댓글+ 7개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12-24
5066
배꼽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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