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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59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
정면이 바라 본 옆은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1 03-14
58
미술관이 생겼다 (수정글)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 06-22
57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10-26
56
지양(止揚)되는 삶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3-12
55
리카비토스 언덕에서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8-30
54
깨꽃의 계절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6-26
53
어제 그보다 더 어저께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1-07
52
툭 건드려 본다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3-21
51
괄호 밖 시간 댓글+ 1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10-04
50
치명적 서정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7-06
49
난장(亂場)을 치고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11-30
48
들여다 보기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3-23
47
오래 된 각도기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10-08
46
당신이 건너간 날씨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7-08
45
안락사시킨 언어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12-02
44
어느 날에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3-24
43
여린 시옷ㅿ 댓글+ 3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10-19
42
뜨거운 손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7-09
41
절뚝이는 달(怛)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2-06
40
오므린 얼굴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5-07
39
너를 앉혀 두고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7-11
38
살아있는 벽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12-13
37
나가 주시면 됩니다 (퇴고) 댓글+ 3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5-08
36
당부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6-18
35
아카시아 꽃잎 피워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7-20
34
밤의 원둘레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2-18
33
증언할 게 (퇴고)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5-09
32
화분 있는 방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6-20
31
내일의 자화상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7-27
30
꽈리 주둥이 붉으면 댓글+ 7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12-31
29
수직 정원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6-09
28
캐논의 밥상 댓글+ 4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6-22
27
이수의 시간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31
26
당신의 성지(聖地)에 가 닿기를 댓글+ 10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1-06
25
부러진 높이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6-19
24
저어새의 아침(퇴고)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23
23
저녁이 부르는 아리아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8-02
22
무의식을 노리는 창(槍)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1-08
21
물결의 익사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6-25
20
우아한 유령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04
19
등신같이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1-10
18
조금 자세히 쓰면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9-15
17
나부懦夫의 얼굴 댓글+ 4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6-28
16
연음이 흐르는 강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8-24
15
누란(累卵)의 손끝으로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1-27
14
말린 오징어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10-04
13
들풀에 기댄 평상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01
12
라스트 모히칸*(또 다른 그녀를 보내며) 댓글+ 5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2-17
11
오늘의 배고픔 댓글+ 1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10-07
10
인물화 만들기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7-02
9
표지를 달면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2-21
8
어둠을 샀어요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3-09
7
므네모시네를 위해 댓글+ 5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7-03
6
웃음 한 칸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04
5
동태 탕 먹으며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15
4
타는 여름 속으로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04
3
이드의 발길질 댓글+ 7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10
2
그녀의 감자 댓글+ 5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8-14
1
달구질 댓글+ 5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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