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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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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48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
이명(耳鳴)을 즐겨야 할 때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1-03
77
다모토리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1-20
76
일 촉(一觸)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3-25
75
변기에 앉으면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6-24
74
낯선 길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9-04
73
너 아닌 나 없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2-03
72
[이미지 4] 고목(古木)의 보시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3-10
71
이삿짐 따라 벌떼가 따라왔다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9-09
70
뚜껑 만 열면 거짓말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2-09
69
하얀 나그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3-07
68
품앗이 댓글+ 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1-26
67
이삿짐을 꾸리다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4-04
66
승강장 모기들의 반란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7-03
65
[이미지 14] 운명-애(運命愛)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9-06
64
얼음 계단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2-04
63
[이미지 14] 순백의 사랑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3-13
62
옥수수깡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9-12
61
산수유 예찬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3-22
60
수리부엉이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1-30
59
모랑가지에 서면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4-27
58
[이미지 14] 막차 놓친 검은 발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7-05
57
[이미지 6] 금강초롱꽃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9-07
56
슬픔은 간이역에서 내린다 댓글+ 2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12-24
55
수인선 착공식에 빛나는 돌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3-22
54
아내는 일기로 아침마당을 쓸고 있다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10-12
53
돼지머리 댓글+ 2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2-23
52
거짓말처럼 달달 한 게 없다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3-28
51
콩깍지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2-01
50
파문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4-29
49
[이미지 2] 궤적軌跡, 누구나 이탈한다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7-09
48
[이미지 15] 들꽃의 속삭임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9-09
47
금낭화 꽃말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2-31
46
꽃은 제 몸을 찢을 때 꽃밥을 터트린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3-24
45
아침마당에서 정리해본 희망퇴직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10-14
44
할미꽃 댓글+ 17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3-01
43
바람이 머물다 간 자리에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6-02
42
수상한 구둣방 그녀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2-02
41
뱁새와 황새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4-30
40
[이미지 3] 허공 끝에 점 하나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7-12
39
[이미지 17] 다리위에 갇힌 새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9-12
38
일출(日出)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1-01
37
멸치의 최후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3-29
36
들꽃 이야기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10-28
35
봄 물 트는 소리 댓글+ 2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3-09
34
빈자리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6-13
33
<이미지4>묵은 신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2-07
32
아버지의 종착역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5-05
31
기와 꽃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7-27
30
[이미지 3] 우리가 지니고 있는 가치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9-14
29
삶은 상처이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1-04
28
끼리끼리 어울리려는 모습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4-02
27
끝까지 가 보는 거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1-10
26
행복은 댓글+ 2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3-16
25
대장내시경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6-28
24
<이미지11>나도 사람이었소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2-10
23
<'이미지' 5>투병鬪病 댓글+ 10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5-08
22
부자유친(父子有親)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7-29
21
나팔꽃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19
20
[이미지 12] 상처傷處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1-06
19
1막 1장의 막을 내리는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4-09
18
人生, 1막1장 조각모음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2-01
17
앵두알을 바라보며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3-31
16
<이미지9>권고사직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2-11
15
<'이미지'15> 비상구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5-10
14
미운 기억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08-04
13
겉 다르고 속 다른 맛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9-22
12
다모토리 한대포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1-17
11
그는 좋은 구름이 있다고 했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4-12
10
엄마의 눈물샘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2-08
9
배추고갱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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