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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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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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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1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03	봄비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2-14
5402	구름 잡는 날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5-23
5401	낙석絡石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5-30
5400	나는 장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6-08
5399	봄의 포구 댓글+ 1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6-02
5398	[이미지 3] 매듭 댓글+ 1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0-09
5397	나의 시력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0-03
5396	(이미지 7) 배꽃이 떨어지니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4-05
5395	그럴 수도 있지 댓글+ 15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6-16
5394	【이미지10】각인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4-07
5393	【이미지8】적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7-10
5392	농자는 예수 댓글+ 2개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7-20
5391	여름, 안녕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9-02
5390	겨울 안개 댓글+ 3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2-22
5389	호접란 댓글+ 4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9-03
5388	뱁새와 황새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4-30
5387	아무도 모르게 댓글+ 12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2-20
5386	【 이미지 14 】물의 뼈 댓글+ 10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12-11
5385	겨울 안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12-22
5384	<이벤트2>심해어(深海漁) 댓글+ 5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1-05
5383	지금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8-08
5382	<이미지 1> 외롭지 않은 순간 댓글+ 4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1-09
5381	소돌항 댓글+ 1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2-23
5380	<이미지 8> 불타는 금요일 댓글+ 25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3-10
5379	모둠냄비에 낮술 한 잔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4-19
5378	하고사리 역 댓글+ 16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2-15
5377	아침의 고요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9-25
5376	필생의 호흡 댓글+ 1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1-18
5375	중추(仲秋)의 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	09-06
5374	목련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4-06
5373	무표정 댓글+ 2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4-13
5372	갑질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14
5371	나목(裸木)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9-24
5370	춤추는 아이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11-07
5369	이명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5-26
5368	사그락담 너머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9-04
5367	오가리 댓글+ 1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12-15
5366	대략 난감한 슬픔 댓글+ 4개	金嗤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1-20
5365	물로 보지마라 댓글+ 10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1-26
5364	연륜 댓글+ 8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14
5363	나에게 띄우는 시 한 편 댓글+ 9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3-14
5362	[이미지 6] 금강초롱꽃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9-07
5361	폐지(廢紙) 댓글+ 2개	김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9-24
5360	오늘은 무슨 요일인가요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6-09
5359	그늘의 어록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12-22
5358	이팝꽃 댓글+ 2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5-03
5357	[이미지4] 내 생애 긴 울음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10-08
5356	섬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4-04
5355	거미줄 댓글+ 4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11-15
5354	탁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3-31
5353	바닷가 상차림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7-19
5352	파밭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9-06
5351	겨울나무 댓글+ 1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12-13
5350	사랑이라는 말의 빈 곳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3-02
5349	아주 먼 여행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10-22
5348	기울어진 운동장 댓글+ 18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3-18
5347	[이미지 3] 허공 끝에 점 하나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7-12
5346	효수(梟首) 댓글+ 1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11-14
5345	모나리자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12-01
5344	겨울 저수지 댓글+ 4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12-01
5343	비의 날개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5-12
5342	빈껍데기뿐인 늦가을에 대한 난해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10-15
5341	마당에 핀 꽃 댓글+ 2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5-06
5340	나의 기우제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6-19
5339	아직은 나목이 아니네 댓글+ 7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11-10
5338	쓰레기들의 거처 댓글+ 1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10-31
5337	[이미지 7] 동주	슈뢰딩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5-13
5336	평상의 꿈 댓글+ 6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7-22
5335	눈사람의 독백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12-26
5334	부패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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