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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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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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6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45
필생의 호흡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3-20
1844
세상구경 잘 했거든 댓글+ 1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4-01
1843
그~네 댓글+ 2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11-07
1842
마트료시카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0-18
1841
신 월인천강지곡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0-21
1840
무의식이 빠져나갈 통로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2-01
1839
나무,녹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2-23
1838
손톱을 깎으며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2-24
1837
겨울 간이역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0-23
1836
간이역 댓글+ 1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3-05
1835
옥인지 번뇌인지 댓글+ 2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18
1834
겨울 전설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22
1833
( 이미지 15 ) 빛의 몰입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5-09
1832
( 이미지 1 ) 푸른 상처 댓글+ 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09
1831
죽은 계절을 스쳤다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1-18
1830
사막을 건너는 이정표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5-06
1829
푸른 하늘 은하수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9-21
1828
임펠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7-31
1827
이름을 지으며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9-24
1826
화장실 근처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5-31
1825
(이미지15) 편견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3-09
1824
나무 벤치 댓글+ 13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03
1823
친구야 눈 온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2-02
1822
가만히 어두워질 때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30
1821
하얀 돛배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0-31
1820
시 댓글+ 2개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1-18
1819
묶어 놓은 비닐 속의 저 엷고 하얀,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4-05
1818
노추(老醜)의 허몽(虛夢)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4-18
1817
人魚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6-07
1816
지푸라기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2-19
1815
염화의 강 댓글+ 3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3-12
1814
한 땀 두 땀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1-16
1813
복수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4-07
1812
사파이어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4-20
1811
손가락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2-18
1810
찰랑찰랑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1-21
1809
황홀한 유기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10-10
1808
찾아가자, 이 가을엔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10-02
1807
돼지 꿈은 아니니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2-08
1806
산에도 섬이 있다. 댓글+ 2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12-31
1805
하루하루 인도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3-29
1804
다시 한번 댓글+ 1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8-31
1803
월인천강지곡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2-13
1802
이야기 할머니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8-31
1801
인셉션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7-02
1800
라스트 모히칸*(또 다른 그녀를 보내며) 댓글+ 5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2-17
1799
귀들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2-21
1798
잃는다는 것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11-08
1797
흑기사 백기사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7-04
1796
초여름 아침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8-06
1795
고맙습니다, 전단지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3-21
1794
덜 여문 것들을 위한 배려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4-07
1793
[이미지7] 과거를 낚는 노인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8-10
1792
바지락에 기대어 댓글+ 4개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9-04
1791
지난 여름 풍경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9-22
1790
시방(時方)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12-04
1789
가끔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3-05
1788
포스트 카니발리즘의 제 1 법칙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4-12
1787
가을에 앉아 보세요 댓글+ 10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7-12
1786
[이미지 12] 좌판의 시간 댓글+ 2개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5-10
1785
난설헌과 노천명과 나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10-20
1784
점사분골프채 댓글+ 10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9-22
1783
가을을 살았다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8-25
1782
가로등과 하모니카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3-27
1781
경복궁에서 갈비탕을 판다 댓글+ 12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10-21
1780
개복숭아꽃 필 때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3-07
1779
연탄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10-12
1778
江은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11-13
1777
시간의 고리 댓글+ 8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1-18
1776
사물인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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