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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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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05
가을 여자로 사는 법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9-04
1704
바깥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11-17
1703
다락방에 대하여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1-28
1702
사이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6-06
1701
뮤즈를 처음 알려준 뮤즈에게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1-04
1700
백지의 소망 댓글+ 2개
윤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12-08
1699
【이미지10】푸른 밤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5-12
1698
소리를 잃다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1-17
1697
만물 수리상이 있는 골목 댓글+ 2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3-20
1696
야구장 단상 댓글+ 2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08
1695
동백의 아포칼립시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5-13
1694
소리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11-21
1693
맨발로 걷는 저녁 댓글+ 1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6-18
1692
단풍의 연유 댓글+ 3개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10-13
1691
가을, 그때 꿈의 이분의 일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10-22
1690
민달팽이를 보며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0-08
1689
편지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0-08
1688
사과 씨 댓글+ 1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3-28
1687
묶인 보행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11
1686
그 향기 여기 있었네 댓글+ 7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1-26
1685
【이미지3】우린 수정거울 속 겨울을 알고 있지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6-12
1684
와락,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9-13
1683
여름아침 댓글+ 7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2-26
1682
바람을 만들다 보면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05
1681
층간소음 댓글+ 1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9-14
1680
동태 탕 먹으며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15
1679
맨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2-02
1678
호박꽃 초롱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8-15
1677
감기약 사랑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06
1676
사슴의 행방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8-23
1675
초가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11-29
1674
갈대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10-23
1673
멀리서 그토록 정다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1-25
1672
서면의 깃발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5-03
1671
일식日蝕, 너머 약속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6-22
1670
꿈 속의 蘭雪軒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8-19
1669
공전. 댓글+ 8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2-16
1668
벽이라 부르지도 마라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3-05
1667
입 큰 여자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4-28
1666
물의 집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12-29
1665
골목의 지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4-15
1664
달빛 골목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4-07
1663
연통 댓글+ 6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6-25
1662
(이미지2)오 촉짜리 가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8-13
1661
주금화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7-02
1660
페르마 점
모모는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9-03
1659
마가목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11-09
1658
골프 공 댓글+ 12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01
1657
터미널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25
1656
고향
틀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2-26
1655
자명종 시간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11-04
1654
호른속의 아이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1-05
1653
김장 배추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10-19
1652
지금은 멍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2-14
1651
분갈이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5-29
1650
손톱 댓글+ 2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7-01
1649
카멜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3-19
1648
소통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4-16
1647
매화 곁에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3-05
1646
타인의 추억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10-19
1645
깊은 바다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11-16
1644
라디오 숲속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6-25
1643
함박눈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2-08
1642
역류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2-17
1641
문경새재 댓글+ 3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2-13
1640
어긋남에 대하여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5-22
1639
날개 댓글+ 1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1-24
1638
함께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7-16
1637
나는 일흔 살 댓글+ 2개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5-19
1636
수갑 댓글+ 1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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