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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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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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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9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25	라두면을 끓이다 댓글+ 1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5-15
5624	넝쿨장미의 오월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5-24
5623	나는 다람쥐다 댓글+ 2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9-25
5622	【 이벤트 1 】詩, 그녀에게 댓글+ 15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2-07
5621	이별은 아다지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0-07
5620	2017년 5월은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04-28
5619	우럭이 뜰채에게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5-16
5618	낮보단 밤에 더 보고 싶어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7-15
5617	(이미지3) 해피 포인트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6-12
5616	환각통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23
5615	우화루 호랑이 댓글+ 4개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29
5614	진눈개비 뿔 댓글+ 23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2-16
5613	금낭화 꽃말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2-31
5612	감각의 진화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	07-28
5611	마트료시카	dow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8-04
5610	故木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0-14
5609	빙점 (氷点)의 거리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1-29
5608	깊은 골, 흠한골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8-07
5607	꽃의 원주율 댓글+ 15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2-29
5606	낙타 댓글+ 1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2-12
5605	한국 속의 한 國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8-08
5604	언어의 바다 댓글+ 5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2-12
5603	【이미지 13】누구나 지지랑물이 되어 댓글+ 1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10
5602	사랑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17
5601	<이벤트 3> 목록들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12
5600	소 잡는 날 댓글+ 9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2-03
5599	육개장	임소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4-09
5598	(이미지10)책장에 책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6-07
5597	네버엔딩 스토리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	08-23
5596	굽을 깍다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5-17
5595	아버지의 종착역 댓글+ 14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5-05
5594	가을의 이별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10-19
5593	미래생존 그 공격과 방어의 기제(基劑)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	08-18
5592	등나무의 속성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	09-10
5591	여름 편지 .3 댓글+ 3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7-18
5590	(이미지 4) 나는 짱뚱어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5-14
5589	승강장 모기들의 반란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7-03
5588	하늘의 편애가 쓰라리다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9-16
5587	궁弓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	08-23
5586	즐거운 훌라후프 댓글+ 4개	하듣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1-16
5585	메탈 슬러그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5-22
5584	무덤 /추영탑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8-24
5583	물고기 비행운 댓글+ 22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3-29
5582	바코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8-18
5581	비내린다. 가을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2	09-07
5580	지워지는 달과 아침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9-30
5579	숨긴 애인 댓글+ 1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5-08
5578	이브 댓글+ 1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	08-28
5577	중심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4-29
5576	귀로(歸路)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5-09
5575	【이미지11】 문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7-10
5574	가을장마 댓글+ 11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9-04
5573	2박 3일, 화려한 외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4-05
5572	묵음 (默吟)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9-16
5571	대전 부르스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8-08
5570	<이미지2>낙엽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0-07
5569	불멸의 페르소나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2-15
5568	아카시아 젖병 댓글+ 9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5-15
5567	먼저 와 있는 사람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6-03
5566	[이미지 14] 막차 놓친 검은 발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7-05
5565	전략적 모호성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5-27
5564	파문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4-29
5563	스토르게 댓글+ 7개	마로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6-20
5562	숨어서 우는 계절이 온다면,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9-24
5561	숯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	08-20
5560	물고기가 익사한다면 댓글+ 1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5-06
5559	닮은 얼굴 댓글+ 1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5-14
5558	시계(時計, 示界)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2-21
5557	허공의 허기와 바다와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5-22
5556	[이미지 1] 우물이 있는 풍경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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