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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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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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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03	활어(活魚) 댓글+ 7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	07-13
6102	7일간의 하안거夏安居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	07-14
6101	소나기 댓글+ 1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1	07-15
6100	낙타가 사막을 건너는 울음소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1	07-15
6099	감행 댓글+ 4개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5	07-16
6098	□殺(퇴고) 댓글+ 1개	森羅萬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	07-16
6097	꿈이라는 껌	글자에반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07-16
6096	하일 산야(夏日山野)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	07-17
6095	이창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2	07-18
6094	구성진 노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1	07-18
6093	월경전긴장증후군 댓글+ 1개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3	07-18
6092	나팔을 불다 外 1편 댓글+ 1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2	07-18
6091	습작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2	07-19
6090	수박 한 쪽 댓글+ 2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1	07-20
6089	자 리	봄*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07-20
6088	스틸러 댓글+ 2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7-20
6087	고향에 돌아온 熱, 熱 맴친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7-20
6086	개기월식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1	07-20
6085	정치권력과 문학권력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1	07-20
6084	언어유희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2	07-20
6083	바람의 言語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3	07-21
6082	오 수 (午睡)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	07-21
6081	순애 댓글+ 1개	水草김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3	07-21
6080	느티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3	07-21
6079	무덤 댓글+ 5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5	07-21
6078	비의 해석서(解釋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2	07-22
6077	비오는 날의 동화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	07-22
6076	유리하모니카 댓글+ 1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3	07-22
6075	거먹강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2	07-23
6074	발굴 댓글+ 2개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2	07-23
6073	투명한 뿔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1	07-23
6072	헤아린다는 것 댓글+ 3개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2	07-23
6071	기억의 눈물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	07-24
6070	출항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07-24
6069	그곳의 장미-퇴고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1	07-24
6068	가끔은 아파도 볼 일이다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1	07-24
6067	휴가(休暇) 댓글+ 6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	07-24
6066	거울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7-25
6065	징징거리는 하루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7-25
6064	겨울 어귀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1	07-26
6063	추소리 가는 길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7-26
6062	연필심 행방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	07-26
6061	고추잠자리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2	07-27
6060	돌올한 독두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2	07-27
6059	회고	이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7-27
6058	류(流) 또는 소(消)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7-27
6057	바다 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	07-27
6056	우중산책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	07-27
6055	말복의 명복 댓글+ 2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	07-27
6054	삭제된 것들을 위하여 댓글+ 2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2	07-27
6053	정리해고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	07-27
6052	개판 댓글+ 1개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1	07-27
6051	병실의 장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7-28
6050	감각의 진화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	07-28
6049	밤나무를 태우며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	07-28
6048	살풀이춤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3	07-28
6047	가실에는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7-28
6046	혹서(酷暑)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	07-28
6045	아름다운 방황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	07-28
6044	코끼리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07-29
6043	장마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2	07-29
6042	一筆揮之(일필휘지)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	07-29
6041	잠비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2	07-29
6040	복숭아나무 그늘에 앉아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7-29
6039	동침신전앙와장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2	07-29
6038	길에 선 풍경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	07-30
6037	토박이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1	07-30
6036	처남 댓글+ 2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	07-30
6035	달토끼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7-30
6034	장미의 內部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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