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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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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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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63	폐차 댓글+ 1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1	09-11
5962	회상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	09-12
5961	폐선廢船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	09-16
5960	난산한 세월*	해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1	09-16
5959	가을의 형이상학(形而上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	09-17
5958	태양의 간식	황경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	09-19
5957	나의 조국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	09-20
5956	빗방울과 모자가 있는 가든파티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	09-25
5955	까치밥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	09-23
5954	ntr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	12-19
5953	여름과 가을 사이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	01-21
5952	타일 벽 댓글+ 2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1	02-16
5951	건어물은 어떻게 우는가 댓글+ 12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	02-24
5950	통조림 속 참치의 시간을 먹다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12-04
5949	품앗이 타령 댓글+ 2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	02-16
5948	소식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	07-27
5947	우리 아지랑이 서너 근 잘라다 굽자 댓글+ 6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3-01
5946	추억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	03-06
5945	나와 같이 한잔 하실라우? 댓글+ 10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11-06
5944	미술관이 생겼다 (수정글)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	06-22
5943	그믐달 댓글+ 2개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01-12
5942	가을편지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9-24
5941	양계장 로그인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1-18
5940	그 집(集)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	05-09
5939	거기 있어줄래요 댓글+ 10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5-08
5938	화괴 댓글+ 7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5-13
5937	더 해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08-03
5936	은행나무 집에 은행나무가 없는데 (퇴고)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	08-28
5935	손님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	08-30
5934	건전지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1	09-04
5933	독신자 아파트로 가는 비밀의 문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9-05
5932	거울 속 골목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	09-16
5931	두무진 댓글+ 1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1	09-20
5930	일기예보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2-16
5929	욕지 일기 - 해안도로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	02-06
5928	훌라후프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4-11
5927	한일병원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	06-22
5926	목련이 지던 날 댓글+ 6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4-18
5925	무지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	04-25
5924	불충(不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	09-28
5923	변기 댓글+ 2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7-13
5922	흰 부추꽃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	12-25
5921	눈이 오는 방식 댓글+ 5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	01-21
5920	관계 댓글+ 3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1-28
5919	맨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2-02
5918	하늘병원 1004호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	02-02
5917	나목裸木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2-05
5916	삼월에는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	03-01
5915	손편지 댓글+ 2개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2-07
5914	별이 빛나는 밤의 애가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	02-10
5913	13월의 환승역 (퇴고)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2-12
5912	셀레니체레우스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02-22
5911	성냥팔이의 밤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	02-26
5910	비상구 댓글+ 1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2-28
5909	길고 흰 복도의 시간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	03-09
5908	시간을 파는, 사람들 댓글+ 4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1	03-13
5907	정면이 바라 본 옆은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1	03-14
5906	홀림길 댓글+ 4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	03-17
5905	아바타 사랑법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7-05
5904	열대야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7-08
5903	산책로에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7-10
5902	산비둘기가 전하는 말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7-12
5901	7월 장마 댓글+ 5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7-13
5900	변검술 댓글+ 1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7-15
5899	러브버그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7-16
5898	길 -- 김태운 시인을 추모하며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7-19
5897	백록 시인 ( 김태운 시인을 추모하며 )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7-20
5896	너무나 소중한 내 짝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7-20
5895	열화 熱花 댓글+ 6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7-26
5894	山行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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