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1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18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83
야시 시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8-03
4982
선문답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1-18
4981
밤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12-09
4980
봄은 어떻게 오나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3-13
4979
목로(木壚) 앞에서 /추영탑 댓글+ 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5-06
4978
이미지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7-21
4977
[이미지5] 고흐와의 인터뷰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10-13
4976
늘어진 봄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4-04
4975
인셉션( Inception) 댓글+ 4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8-12
4974
십구공탄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11-30
4973
두 개의 별이 빛나는 밤에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7-01
4972
소주를 마시며1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11-04
4971
낙화에 대한 자의적 해석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4-29
4970
목수의 아들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5-07
4969
멍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1-26
4968
달고기 댓글+ 4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10-20
4967
제비꽃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3-25
4966
빌린 슬픔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8-30
4965
찢긴 표정 이후에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3-10
4964
칸막이 속에 사는 삶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12-18
4963
허들링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6-06
4962
두 여름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8-13
4961
방 댓글+ 1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2-05
4960
개구리 들다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11-04
4959
로렐공주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9-02
4958
설마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10-18
4957
밥상머리에 피는 아지랑이 댓글+ 8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2-18
4956
친애하는 그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3-05
4955
객잔의 저녁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7-31
4954
leave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9-12
4953
알곡떡집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10-12
4952
너도 이제 웃어 봐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4-08
4951
당신이란 ​플룩투스(Fluctus)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5-02
4950
누구나 한번은 마주 서 본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10-26
4949
초침
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4-03
4948
명사십리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8-18
4947
나무들의 직업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1-02
4946
아픈 독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1-15
4945
나와 창에 비친 나의 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11-08
4944
시름 댓글+ 2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2-10
4943
붉은 달(슈퍼 블러드 문)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4-09
4942
툭,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11-24
4941
평생 교육원 조소과 첫번째 수업을 마치고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9-28
4940
【이미지3】물결흔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6-14
4939
모닥불과 아저씨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1-07
4938
환승을 하는 사람들 댓글+ 2개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8-05
4937
맹꽁이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3-23
4936
9월 벼 댓글+ 4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9-21
4935
아름다운 사람 하나 있었다고 기억한다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10-21
4934
해변을 따라가는 길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3-09
4933
너 벙어리장갑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12-27
4932
눈의 저쪽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1-06
4931
검버섯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4-09
4930
오래된 낙서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8-19
4929
프리다 칼로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8-21
4928
접붙이기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4-25
4927
스타킹 댓글+ 5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8-31
4926
낭떠러지 산책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3-01
4925
삼베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4-01
4924
머시닝센터 앞에서(퇴고하였습니다) 댓글+ 1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3-17
4923
글자를 본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9-13
4922
즐거운 구속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3-14
4921
싹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3-09
4920
결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3-04
4919
ㄱ의 계절 댓글+ 1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9-01
4918
돼지의 소리굽쇠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02
4917
느림보강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12-16
4916
비단거미 엄마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12-07
4915
촉슬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6-17
4914
소나기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9-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