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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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95회 작성일 17-06-19 12:36본문
나의 기우제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기우제가 아니라, 이미 오천 만의 기우제가
되었습니다. 길 잃은 비,
발견 즉시 포승으로 묶어 송환해야 합니다.
반도의 남쪽을 기망한 죄는 죽어 마땅하지만
사형은 면하게 하고 비나 실컷 내리라고 살살
달래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러다 한반도가 사막화 될까 걱정이네요
이곳에 쏟아진 비 조금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육손님의 댓글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대단한 시 입니다.
연애시(연시)를 이렇게 쓰시는 분은 등단한 시인들 다 불러 놓아도 몇 없습니다.
연시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손 시인님!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과찬에 부끄럽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사람입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