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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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94회 작성일 18-02-17 13:15본문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떡극맛에 겻들어진 가족들의 정,
결코 세월의 뒤로 밀어두고 싶지 않은
오늘, 용돈 받고 세뱃돈 주는 그 맛도 괜찮네요. ㅎ
새해 복 머니 많이 받으소서! 석촌 시인 님!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사흘에 인사올립니다
과세 평안 하셨습니까
가내다복하시고요
추영탑시인님 넉넉한 한 해 되시기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그로리아님의 댓글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박새 없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그로리아님 건강하십시요
최경순s님의 댓글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곁가지에서 뚝! 붉음을 토하며
떨어져서도 죽지 않고
지상을 박차고 오르는 희망의
동박새를 보고 잡습니다.
세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뭇진 가슴에 와 닿는 시,
품고 갑니다
건필하소서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세 평안하셨는지요
평창이 으근으근해
숙면은 수월치 않으시리라 여겨집니다만
붉은 복주머니 소담하소서
최경순s시인님 가내두루 다복하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례 상을 비유한 표현의 방식이랄까,
새해의 시 답게 맑고 정연 합니다
늘 좋은 구상으로 생각을 펼쳐주시니
읽는 저에게도 높은 귀감이 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필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歲時 의 이모저모가
죽은 자에 의 귀결과 산자에 의 나눔 아니겠습니까
미숙한 방식입니다만
두무지시인님 무쇠처럼 건강하시고 모란처럼 우아하소서
가내 두루 태평하시고요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시의 풍속을 표현의 방식으로 묘사하셧군요
진지합니다
가내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하급수적으로...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숙해서 지리해졌습니다
설 잘 쇠셨습니까
가내 두루 균안하시옵소서
탐라처럼 청청하시옵고요
테울시인님 고맙습니다
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