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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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4회 작성일 18-06-24 17:38본문
不不 |
댓글목록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냄새가 고독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오도독 잘 씹히는 언어들이
좋습니다~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없이 막 쓴 것을 좋아보인다 하면
삽시간에 고쳐보기도 하지요.
독자의 반응이란 게 참 중요한데,
멀뚱멀뚱, 시 쓰고 노는 분위기도 시의
한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입맛이 다르니, 맛을 못 느끼는 게
당연하고, 시방은 그냥 눈으로 팅하면
그만이지요. 그래도
뭔가 빠진 듯, 그렇습니다.
노래라도 알싸하게 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