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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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98회 작성일 18-08-28 00:30본문
와락, |
댓글목록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락, 안기는 시,
이런 시제 어디서 파나요?
이제부터 감성시인이라 부름.
낮하공님의 댓글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연 님, 안녕하세요.
"아주 먼 곳인 듯 불어온 사람이 울렁거릴 때"
형광펜이 여기에 밑줄을 긋겠다고 하는군요.
제겐 제일 맛있는 시들, 잘 보고 있어요.
가을, 불타시길 바라요.
최경순s님의 댓글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찌십니다
감성적인 시
와락 쏟아지니 울컥합니다
감사합니다 활연 시인님!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분들 고맙습니다.
비가 억수로 가을을 재촉합니다.
마음도 풍요로운 가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