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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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80회 작성일 16-03-22 09:55본문
댓글목록
현상학님의 댓글
현상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낯설게 하기의 대가의 모습을 봅니다.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을 보는 듯 합니다.
그믐밤님의 댓글의 댓글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찬을 .... 다 하시고 고맙습니다. 현상학님 ㅎ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묵부답을 말없음표로 나타내심도 괜찮을 듯합니다만..
허기사 묵묵부답 자체가 멀뚱한 동백꽃처럼 비치지만
멋진 생각에 머물다 갑니다
그믐밤님의 댓글의 댓글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저 한 마디라도 더 하려는 욕심이 아직 많습니다.
김태운.시인님 고맙습니다. 생각 많이 하겠습니다.
이경호님의 댓글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묵부답으로 지내다가 봄볓에 담장 너머를 기웃거려 봅니다.
낼 보름인데 시간은 유수 같아서 곧 그믐밤이 되겠지요.
봄 밤의 그믐달을 보면 시 한 편 뚝딱하실 듯...
봄 날 향필하세요^^
그믐밤님의 댓글의 댓글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무척 바쁘시겠습니다. 사업이 번창하시라고 빌며 또한
좋은 시편 준비하시느라 애쓰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경호님 고맙습니다 ㅎ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하였습니다.
능청이 백단입니다.
그믐밤님의 댓글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여러 좋은 시편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숙인데 능청으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오~
잡초인님의 댓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의 붉똥
멋진 표현속에
할말을 저도 잊어 버렸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믐밤님의 댓글의 댓글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잡초인님, 다녀가셨군요. 특별히 멋지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봄날에
건필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