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41회 작성일 15-07-27 05:57본문
시골의 새
이임영
아무도 보이지 않는
시골의 들판에
새들만 나와서
즐겁게 놀아요.
사람들은 모두
도시로 떠나도
변함없이 시골 들판
지키고 있어요
옛날부터 자연은
우리의 것이라고
어제도
오늘도
즐거워 즐거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