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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61	국화(菊花)가 수상하다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09-17
7660	갈대가 울고있네 댓글+ 3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	09-17
7659	가을 연가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	09-18
7658	마음이 흐르는 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9-19
7657	땅심의 자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9-20
7656	풀잎에 맑은 보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	09-21
7655	석류알 손수건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	09-22
7654	귀 동량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9-23
7653	포도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9-23
7652	불갑산과 꽃무릇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9-24
7651	갈 하루 댓글+ 2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9-24
7650	이사 가는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09-25
7649	상사화 피는 벌(影像)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09-25
7648	얼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09-26
7647	만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	09-27
7646	밤하늘 공의 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9-28
7645	등산길에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9-28
7644	열다섯 시간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09-29
7643	달 꽃(影像)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	09-29
7642	꽈배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9-30
7641	가을 잎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10-01
7640	무쇠 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02
7639	외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10-03
7638	망초가 말을 하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10-04
7637	가을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	10-05
7636	휴(休)우~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	10-05
7635	홈페이지 수정 보완작업 완료 안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10-05
7634	알밤 욕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10-06
7633	왕 호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0-07
7632	들녘의 행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10-08
7631	한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0-09
7630	여수 갈매기 댓글+ 1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10-09
7629	선인장	綠逗 남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0-09
7628	'뻥'과 함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10-10
7627	별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0-10
7626	길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0-10
7625	바람의 노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0-11
7624	비의 연주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10-11
7623	달밤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10-11
7622	문 닫고 먹었다는 가을 아욱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0-12
7621	무서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0-13
7620	수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0-13
7619	가을바람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	10-13
7618	표정의 순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10-14
7617	미련 때문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10-15
7616	꽃 담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10-15
7615	쓴 소주 댓글+ 1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10-15
7614	살기 어린 얼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10-16
7613	일광 욕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0-17
7612	폐목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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