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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506	뚫어 뻥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12-08
7505	출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2-08
7504	식탐 냄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12-09
7503	덕유산 상제루(寫)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2-09
7502	겨울 초입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2-09
7501	혼자만 듣는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12-10
7500	겨울 봄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	12-11
7499	미소 짓게 한 날들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12-11
7498	인간극장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12-12
7497	같은 말, 같은 뜻의 다른 시조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5	0	12-12
7496	송년의 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	12-13
7495	선전은 아니지만...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12-13
7494	정성의 마당에 심는 꽃씨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2-14
7493	하늘나라 가는 기도 댓글+ 1개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12-14
7492	꿈 키우는 사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2-15
7491	시온 성가대 @ 내쉬빌 한인교회 댓글+ 2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12-15
7490	동전 여행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2-16
7489	귓바퀴 뜯기는 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12-17
7488	님 댓글+ 1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2-17
7487	택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12-18
7486	방장님 모습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2-18
7485	카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2-19
7484	서랍을 열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12-20
7483	시온 성가대 2 @ NKUMC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12-20
7482	꿈길은 희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12-21
7481	짧은 행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12-22
7480	참의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12-23
7479	딸랑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12-24
7478	무상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2-24
7477	자신도 모르는 행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12-25
7476	마늘 까는 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12-26
7475	믿는 그림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12-28
7474	홍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12-28
7473	첫눈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2-28
7472	물레방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12-29
7471	沃土歌 / 연시조 댓글+ 2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12-29
7470	돌무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12-30
7469	풍경도 멈춰버린/초암 정 담 댓글+ 2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12-30
7468	새날을 그리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12-31
7467	새 빛의 아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1-01
7466	인연 댓글+ 3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1-01
7465	거리의 장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1-02
7464	그리운 사람들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1-03
7463	나들이 댓글+ 2개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1-03
7462	사랑의 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1-04
7461	노래 부르는 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1-05
7460	겨울새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1-06
7459	풍차가 돌 수 있다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1-07
7458	그림자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1-07
7457	욕심의 환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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