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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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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12	석류의 계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0-18
7711	여생길 몇 구비나 될까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1-14
7710	봄 생각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2-28
7709	새타령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9-26
7708	그 여인의 실루엣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11-19
7707	忘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12-29
7706	신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1-27
7705	죄인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2-28
7704	이요당(二樂堂)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1-21
7703	일그러진 세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2-22
7702	標石을 세우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2-27
7701	초하루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2-01
7700	연중 세상 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9-17
7699	시집가는 딸에게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5-16
7698	뻐꾸기 생각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7-19
7697	망(望)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1-06
7696	그리운 님을 찾아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1-21
7695	독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0-03
7694	히든 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8-16
7693	보리밥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9-07
7692	감나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9-27
7691	허무(虛無)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2-03
7690	사랑의 열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2-12
7689	수선화에게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1-10
7688	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2-06
7687	통일전(統一殿)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0-05
7686	도 덕산 출렁다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0-28
7685	아제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1-31
7684	수심(愁心)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9-02
7683	울릉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0-02
7682	행사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0-27
7681	사라진 용장사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1-02
7680	큰스님이 가셨습니다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2-25
7679	잔설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1-19
7678	내 눈물의 산울림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8-19
7677	꼬마 조카의 감사인사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9-14
7676	두 번 사라진 공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1-09
7675	안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2-01
7674	주상절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2-10
7673	벼랑에 서서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2-31
7672	사람만이 옷을 입는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9-03
7671	時祭의 아침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11-06
7670	백내장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11-29
7669	눈물의 강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12-16
7668	생명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3-03
7667	4월 초파일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5-27
7666	생로병사(生老病死)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8-11
7665	예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9-04
7664	눈물 한 잎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9-16
7663	가을 들녘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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