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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18	(내가 읽은 시조) // 국수 / 유종인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0	07-07
7917	동행 댓글+ 4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1	07-07
7916	샘물 같은 촛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1	07-08
7915	첫 대면 실망하나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	07-08
7914	심리전의 사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2	07-08
7913	(내가 읽은 시조) // 비나리 / 서상희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0	07-08
7912	달빛이 그리운 날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	07-08
7911	단심가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0	07-08
7910	상근아!!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0	07-08
7909	소식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0	07-08
7908	단비의 해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	07-09
7907	장맛비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	07-09
7906	(내가 읽은 시조) // 일상의 공복 / 박시교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	07-09
7905	축 시마을 홈페이지 개편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	07-09
7904	흔적 댓글+ 2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	07-09
7903	일십백천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	07-09
7902	만족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0	07-10
7901	(내가 읽은 시조) // 첫눈 오던 날 - 김영주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07-10
7900	풀꽃 사랑 댓글+ 1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	07-10
7899	해조음 댓글+ 7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0	07-10
7898	납량특집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07-10
7897	노을 꽃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2	07-11
7896	7월의 언어들 댓글+ 8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1	07-11
7895	숲은 마음의 고향 댓글+ 2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1	07-11
7894	느티나무 그늘아래 댓글+ 6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1	07-11
7893	나팔꽃 댓글+ 5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07-11
7892	(내가 읽은 시조) // 가을은 - 유종인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1	07-11
7891	아내에게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	07-11
7890	여백의 빈터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1	07-12
7889	(내가 읽은 시조) // 고목소리 / 조오현 댓글+ 3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1	07-12
7888	꽃이 지는 것은 댓글+ 6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1	07-12
7887	허수의 여름 댓글+ 6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2	07-12
7886	파문 댓글+ 8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	07-12
7885	운무의 산책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	07-13
7884	손연제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2	07-13
7883	(내가 읽은 시조) // 조계사에 절하러 가서 / 공광규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1	07-13
7882	바다에 가고 싶다 댓글+ 1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07-13
7881	해갈(解渴)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7-13
7880	컴퓨터 앞에서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7-13
7879	길 잃은 새끼 고양이 댓글+ 2개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7-13
7878	조개의 짝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1	07-14
7877	(내가 읽은 시조) // 해동모텔을 지나며 / 선안영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1	07-14
7876	溪流의 물소리 댓글+ 4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7-14
7875	소망 댓글+ 4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1	07-14
7874	백로 댓글+ 7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2	07-14
7873	소쩍새 울어대니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	07-14
7872	소서(小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	07-14
7871	아버지의 죽음은 끝이 아니었다 댓글+ 2개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1	07-14
7870	꿀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2	07-15
7869	(내가 읽은 시조) // 사별 - 문인수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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