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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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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17	김장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12-05
7716	忘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12-29
7715	여생길 몇 구비나 될까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1-14
7714	눈보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1-24
7713	신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1-27
7712	봄 생각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2-28
7711	밤 벚꽃놀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4-08
7710	죄인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2-28
7709	관어대(觀魚臺)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7-17
7708	흔적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0-15
7707	그 여인의 실루엣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1-19
7706	이요당(二樂堂)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1-21
7705	標石을 세우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2-27
7704	초하루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2-01
7703	시집가는 딸에게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5-16
7702	어느 詩人의 타향살이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8-21
7701	유서깊은 삼실골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9-01
7700	일그러진 세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2-22
7699	망(望)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1-06
7698	그리운 님을 찾아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1-21
7697	연중 세상 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9-17
7696	독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0-03
7695	히든 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8-16
7694	감나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9-27
7693	사랑의 열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2-12
7692	수선화에게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1-10
7691	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2-06
7690	통일전(統一殿)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0-05
7689	뻐꾸기 생각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7-19
7688	보리밥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	09-07
7687	울릉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0-02
7686	행사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0-27
7685	도 덕산 출렁다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0-28
7684	사라진 용장사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1-02
7683	큰스님이 가셨습니다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2-25
7682	잔설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1-19
7681	아제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1-31
7680	내 눈물의 산울림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8-19
7679	수심(愁心)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9-02
7678	허무(虛無)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2-03
7677	주상절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2-10
7676	벼랑에 서서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2-31
7675	사람만이 옷을 입는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9-03
7674	時祭의 아침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11-06
7673	생명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3-03
7672	4월 초파일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5-27
7671	예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9-04
7670	꼬마 조카의 감사인사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9-14
7669	눈물 한 잎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9-16
7668	두 번 사라진 공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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