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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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9회 작성일 18-07-11 04:19본문
[펜 놀림]
鴻光
鴻光
잉크와
잉크병을
책상에 모셨지만
잉크병을
책상에 모셨지만
가방 속
팔도강산
한 번쯤 짜증 있고
팔도강산
한 번쯤 짜증 있고
수업을
하던 때가
왜 그리 생각날까
하던 때가
왜 그리 생각날까
지금은
만년필도
보기가 힘들지만
만년필도
보기가 힘들지만
척척 척
예쁜 글씨가
그 시절의 스타요
예쁜 글씨가
그 시절의 스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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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alty4Poet님의 댓글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년필 몽당연필
그 시절 필체들이
전문가 디지탈로
거듭난 켈리그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악필도
진심으로
속 깊이 마음 넣고
삶이란
서로 얽혀
만남의 정이라오
실내의
온도 높아도
한나절의 즐거움 ^&^
Salty4Poet님의 댓글의 댓글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십 구도는
이십 육도 섭씨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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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1 [7:21 pm] 집안 79도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에
즐거운 마음으로
쾌적한 夏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