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에 도 변화의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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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6회 작성일 18-07-20 21: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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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뭐라고 많이 썼는데
입력 안되고 없어 졌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있는지.
한가지 여쭤 보고 싶은 것은
마지막 행 [해주고]=>[해주네]
[해준다] 로 바꾸면 어떨런지요.
[이제 곧] 이라는 미래지향적인
단어를 선택했기 때문에 [다]나[네]
둘 중에 선택하는 게 나을 뜻 싶네요
그냥 그게 더 자연스레 오는 느낌이라
어쭤 보고 싶어서요, 저는 잘 몰라요
시조도 저는 몇 편 안 읽어 봤으니까요.
시를 쓸 때 [도치법]을 사용하게 될 때
~하네. 다음에 문장 끝 자는 ~~~고.
~~하기에. 등으로 끝을 맺지요,
그렇게 하므로 강조하게 됩니다.
죄송 합니다. 저는 단지 궁금해서요
은파 올림
TazzaKr님의 댓글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약시대의 그 묵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그 율법을 아직까지
고집하는 이슬람의 건조한 사막에 여인네들 운전을 허용한다는 건
뭔가 변화가 시작 되었다는 것이군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님 께서 지적하신 내용 심사숙고 해서 창작한것 입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배우겠습니다
잘 모른다면서 해주시는 바람
숙지 하지요
간섭을 주신 그마음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제가 잘 못 판단 했을 지도 모릅니다.
시조와 시는 아주 많이 다르기에
잘못 생각한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시조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몰라서
제가 잘 못 지적했는지도 모릅니다.
시조 오랫동안 쓰셨으리라 싶으니
선생님이 생각하시어 퇴고 하세요
느낌이 많이 어색한 맘이 었습니다
[소슬바위]님의 넓은 아량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옵소서
은파 올림~~~~~*
소슬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 충분히 이해합니다
향후엔 동료및 선배님들께
조심스런 말씀도 삼가하는것이 매너라 거늘
문인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 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은파님 께서는 어디서 나타나 그런 강도 높은 평론을
하시는지요?
글을 쓰는 문인이신지 알지못하나 차후론
품행을 방정하니 가지면 어떨까 라는
답글을 전합니다
숙지하시면
위 의 댓글 모양이
좋지않음을 흔적으로 남겨두기가
자국이 될듯하니 지워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zzakr 님 께서 긍정의 댓글을 주신 감사함
높이 받들어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