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뱃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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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77회 작성일 18-07-29 22:24본문
시어머니 뱃속
며느리 다이어트
양 많은 시어머니
아침녘 꼬륵꼬륵
아우성 밥 넣어라
내 배가 고파야 밥 해
목 마른 자 우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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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9 [8:21 AM] 며느리 여행중 남편과 함께
내쉬빌 한인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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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일 다시 들어 댓글 달겠습니다.
TazzaKr님의 댓글의 댓글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절한 은파시인님 ^&^
더 늦어도 괜찮으니 편한 때에 올리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필명으로 올려도 괜찮고 [시의 향기]에는
[꿈길따라]로 올리면 안되나 봅니다.
그럼 지금까지 올린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생님이 사시는 곳이 미국 어느 주 인가요?
혹시 그쪽에 한국문인협회 지부가 있는지요.
문인협회로 연결되어 있는 곳이 없다면 저의
한국문인협회를 함께 한다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번에 여름호가 곧 나오는데 제 가 한 권
보내 드리겠습니다. aesookohusa@gmail.com
주소 보내 주시면 책이 나오는 대로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