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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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2회 작성일 18-08-11 06:03본문
[국수 꼬리]
鴻光
鴻光
간단히
손칼국수
점심을 때운다고
옛날에
홍두깨로
밀어서 만든 국수
홍두깨로
밀어서 만든 국수
어머님
정성에서
땀 흘린 가족 사랑
정성에서
땀 흘린 가족 사랑
콩가루
뿌려가며
싹 싹싹 자른 후에
뿌려가며
싹 싹싹 자른 후에
뒤 꽁지
불에 구워서
부푼 과자 이야기
불에 구워서
부푼 과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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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지금도 칼국수를 좋아합니다.
옛적 어머니가 밀가루 판을 둘둘말아 국수를 자르고 남은
꼬리는 몰래 집어다 아궁이에 구워먹던 추억, 왜그리 맛있던지~~
추억을 먹고갑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세대
지난 세월
행복을 그리면서
몽진님
그 추억도
요즘 아이 있을까요
피자도
못 보던 그 때
맛을 생각 침 꿀떡 ^&^
TazzaKr님의 댓글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