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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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3회 작성일 18-09-13 04:30본문
[채송화]
鴻光
鴻光
흘렸던 씨 하나가 외롭게 자라나더니
오뉴월 여름빛 먹고 초가을 실바람 소식에
오뉴월 여름빛 먹고 초가을 실바람 소식에
하늘거리는 꽃잎 춤을
연분홍 반투명 옷으로 시선을 유혹하네
향수는
옛날 장독대
어머님의 손 마당
옛날 장독대
어머님의 손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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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운영중인 가게앞 작은 밭에
갖가지 채송화를 심었는데 아직도
꽃이 피고있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좋은글 감상하고 갑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가는 곳에 (쉼터) 요즘 고향 같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