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복숭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218회 작성일 15-07-28 11:16

본문

 

예쁜 꼭지 골라들고 과도(果刀)로 도리도리

여주인이 맛나오, 살 한쪽 맛보고 사가시구려!”하니

도로가 천막집 그늘 아래 민낯 복숭아들 볼 발그레

 

 

추천0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숭아들도 천수시인님을
보고 수줍었나봅니다.
바람기 있는 여자를 도화살이
끼었다 하지요.
복숭아는 그 빛깔도 아름답지만 과즙도 많아서
남자가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곧 천도복숭아철이오네요. 감사합니다.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水草김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익은 처녀 복숭아 수줍군요
복숭아 맛나지요
답배 피우는 분들에 좋다는 데
복숭아 철 잘 팔렸으며 합니다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목 여기저기
고운 몸짓  수줍은 듯
발그레한 낯빛의
잘익은 복숭아~^^
맛있는 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향기 누려봅니다 ~^^*

Total 7,874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74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9 0 08-10
7873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1 0 04-02
7872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4 0 11-01
7871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5 0 02-06
7870
동행 댓글+ 4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1 07-07
7869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0 07-12
7868
기다림 댓글+ 7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3 1 08-04
7867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0 12-12
7866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 04-27
7865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0 07-28
7864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0 07-16
786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1 08-17
786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0 07-08
786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 07-07
7860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0 01-27
7859
지우개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1 08-08
785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1 07-30
7857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 12-16
7856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1 08-28
7855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1 08-29
7854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1 07-15
7853
붕우朋友 댓글+ 5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 08-04
7852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 09-17
7851
산다는 건.. 댓글+ 10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3 08-08
7850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1 07-11
784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1 07-08
7848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1 07-12
열람중
복숭아 댓글+ 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0 07-28
7846
그리움 댓글+ 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2 08-20
7845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0 03-24
7844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 07-08
7843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1 08-25
784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1 08-17
7841
아내에게 댓글+ 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 07-11
784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2 07-08
7839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 07-15
7838
원앙이 되어 댓글+ 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1 07-20
7837
단심가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 07-08
7836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3 08-19
7835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0 07-17
7834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 05-22
7833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 07-08
7832
노을과 인생 댓글+ 6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1 07-20
7831
해조음 댓글+ 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 07-10
7830
7월의 언어들 댓글+ 8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1 07-11
78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 07-20
782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0 07-10
7827
양귀비꽃 댓글+ 6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2 07-21
782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 07-23
7825 이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 07-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