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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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0회 작성일 22-12-28 21:01본문
34개월 된 손자
손과 몸 만지자
어린이집에서 가르쳐 준
내 손 몸은 소중하다며
어린이 집 갈 시간이 되어
등 되자 얼른 업힌다
손자 업고 가며
내 다리도 소중
되뇌며 가고 있는
할머니
댓글목록
鵲巢님의 댓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님, 벌써 또 연말이네요...춥지만 시간은 얼른 지나가겠죠...
따뜻한 봄, 빨리 왔으먼^^! 한 해 어찌되었던 지나갑니다요.
새해는 뭔가 희망이 오고 희망을 위해 하루 곱게 태웠으면 하는
그런 날, 하루 하루 이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요.....감사합니다 형님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소님 한 해 고생 많이 하셨고요
2023년에는 사업 건강 뜻하는 일
모두 잘 되고요
작소님 밝은 표정으로 만나길 기대할게요
이쪽에서 기 센데 찾으면 꼭 기도해 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香湖김진수님의 댓글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오냐노냐 하면 버릇 없어집니다.
잘못하면 매몰차게 혼을 내야 하고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맞습니다
그런데 어린이 집에서도 교육을
잘 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로 그린 그림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복 많이 지으세요^^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찬의 말씀
최정신 시인님 건강하시고 옥필하세요
보고 싶다!!!!!!!!!!
으앙..
보고 싶어요 봄까지 지둘릴께여
김용두님의 댓글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락없이 몸을 만지지 못하게
하는 것을 유치원 때부터 배우나 봐요.
길 가에서 만나는 아이들 보면
귀엽고 깜직해서 머리 쓰다듬고 싶은데
그럴 수 없고...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아이들 함부로 만졌다가는 큰일납니다
세상이 참으로 기이하게 돌아가
눈으로봐도 추행이라 하네요.
김용두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려요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