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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시가 흐르는 樂포엠。그리움을 띄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50회 작성일 16-05-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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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시가 흐르는 樂포엠。그리움을 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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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시가 흐르는 樂포엠。그리움을 띄우다。 <pre> <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212A863B5747FCBD163D4A"width="853">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k8UDtHAZ1a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QJ8-3V9TE-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5tbxKuqkVo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hn9vNHdNzK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6QwRqAHE5G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5powb65IVi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Bz3EQ_d01i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JkRmqYsEWq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mg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262EF33B5747FD0715C06E"width="853"> <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2618803B5747FD00275729"width="853"> <img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2323463B5747FD0D1F7254"width="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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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사랑을 챙겨주시는 하나비 선생님
항상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손셩태 회장님이 이번에도 먼길
응원을 가신 그 귀한 걸음으로 인해 힘이 됩니다.
이번 행사에도 애니 회장님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관객을 사로잡으셨겠지요
무엇보다 유치환 시극으로 행사를 빛내주신
조정숙샘.서수옥샘. 채수덕샘. 정승철샘들의
멋진 무대의 열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귀한 달란트를 지닌 샘들이 계셔 시마을이 항상 든든합니다.
향수의 시를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 주신
최명숙 낭송가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바쁘신 중에도 시마을 사랑으로 보여주신
남기선 부회장님과 낭송협회샘들과
시마을 회원님들의 사랑과 정으로 인해
행사장이 더 빛났던 것 같습니다.
거듭거듭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님
귀한 자료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애쓰신 시마을 식구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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