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우체국/ 시: 허영숙 .낭송 :김윤아 (시마을 축하이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3,636회 작성일 15-07-29 08:48본문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윤아 송가님의 곱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허영숙 시인님의 맑은 시 향기를
더욱 감미롭고 향기롭게 살려주셨네요
더운 여름의 열기가 낭송의 향기에 빠져
잠시나마 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네요
김윤아 낭송가님 허영숙 시인님 덥지만
시마을의 향기 안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
김윤아님의 댓글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더운데 잘 지내시지요?^^
폭염 속에서도 직장에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허시인님은 같은 부산에 있어도 안부 잘 전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낭송할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구요~^^
건강 잘 관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은 시에 또 다른 생명을 불어 넣는 다는 것을
이 낭송을 들으며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평범한 시가 김윤아 낭송가님을 만나니 이토록 아름다운 낭송시로 탄생하는군요
청아하고 결고운 음색으로 시작하는 하루!
오늘 종일 설레일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아 낭송가님,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날이 덥습니다. 시원한 여름 나세요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시인님
낭송방 곳곳에 향시인님의 情 가득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시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 오래 함께 했었지요.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시원한 여름 나세요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윤아 낭송가님
홈으로 퍼가려고 하는데 소스보기가 안되네요
소스를 좀 주실 수 있나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enter*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650 width=800 src=http://mewhdgur.idomz.net/hos-goo1.swf border="0"*
영상을 제가 만들었기에 시인님의 답글 이제야 보고
소스 계정을 지금 올려드립니다.
허시인님 * 자리에 <>를 넣어서 옮겨가시면 됩니다.
날씨가 무지 덥네요. 건강 잘챙기세요^ ^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도... 음성도...
노랗고 하얀 민들레 같습니다...
고운 미소를 살포시 지어봅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시인님~~~
영상도 넘 예뻐요
소스 고맙습니다 ^^
김윤아님의 댓글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
작은 선물이 될 수 있어 저도 행복합니다~^^
주말 즐거이 보내시구요~
최경애낭송가님
더운데 바쁘게지내시죠~?^^
바닷가로 여행가고싶은 8월이네요
매일 매일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숙 시인님의 좋은 시에,
오랜만에 듣는 김윤아 낭송가님의 좋은 음성,
아름다운 조합이 잔잔하게 좋은 울림을 받습니다.
왼쪽 무릎을 수술하고 움직이지 말라는 주치의 경고에
꼼짝 못 하고, 6주를 보내고...
저는 양현근 시인님의 시를 녹음하기로 했는데,
컴퓨터도 녹음실 방문도 여의치않아
예정대로 진행하지 못 한 채,
8월을 맞았습니다.
낭송협회 회장으로서 송구한 마음입니다..
김포엔 녹음실이 없다는..ㅜㅜ
멋진 영상과 더불어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과 귀로부터 접수되는 따뜻한 사연이
가슴속에 천천히 스며듭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안함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온화하고 잔잔한 낭송에 잠시 일상을 잊었습니다.
영상도 시도 낭송도 모두가 처음부터 하나였던듯
가슴속에 스며듭니다.
고맙습니다.
고송산방님의 댓글
고송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읽고 갑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과
감미로운 음성에 머물며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윤아님의 댓글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회장님,,,
이 여름에 고생이 많으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박태서낭송가님
따뜻한 사연으로 전해졌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이루다님
부족한 낭송 편안하게 들어주시니 감사해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고송산방님 감사합니다
김윤아님의 댓글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관낭송가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들어도 참 좋아요
맑고 고운 소리....
그리고 울림.....
허영숙 시인님의 마음이 낭송속에서 전해져 오네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햇살 소인을 찍어로 시작되는 허영숙 시인님의 시어 표현이 진주 같은 보석으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어쩌면 그리도 마음 애잔한 그리움으로 다가올까요
가슴으로 울려오는 김윤아 낭송가 님의 목소리는 신이 내린 고운 선물일 테지요
들어도 또 들어도 민들레 우체국은 잊지 못하겠습니다.
환안미소님의 댓글
환안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잔잔한 낭송이 가슴을 적십니다 시의 향기가 소롯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감동이 흐르고, 그 고우신 목소리에
발길, 눈길 다 멎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