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울다 / 공광규(낭송 서수옥)[축하이벤트]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모텔에서 울다 / 공광규(낭송 서수옥)[축하이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270회 작성일 15-08-06 15:58

본문

추천2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미 서수옥 낭송가님의 곱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오랜 만에 들게 되니 참 좋습니다.
공광규 시인님의 의미 있는 시심을
아름다운 낭송으로 잘 살려주신 축하이벤트 작품에 머물러
인생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아침입니다.
멋진 영상을 만들어 주신 이충관 부회장님
그리고 서수옥 낭송가님~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광규 선생님의 좋은 시에,
좋은 음성을 지닌 서수옥 낭송가님의 낭송,
영상은 이충관 부회장님 작품이군요.
아름다운 교류를 나누시는 협회 가족들의 정이 참 곱습니다.

날이 몹시 무덥습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고 9월에 뵈어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서수옥 낭송가님의 반가운 목소리로
공광구시인의 시를 들으니  참 좋군요
반가운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바쁜 이충관 부회장님의 영상이 참 시원하네요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모텔에서 울었을까요?
집도 있고, 방도 있고, 강가도 있고, 산도 있고,
다리위도 있고...
더구나 모텔에서 울려면 돈도 들어가는데...
모텔이
환희와 기쁨 그리고 공허함이라는
관념을 잘 표현해 주는 공간이기  때문일까요...

의미있는 시에 감정의 깊이를 더한 낭송과
잘 어우러진 영상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기 머금은 듯한 서수옥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공광규 시인의 시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상도 음악도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잠시 나는 언제 저렇게 울어보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관샘께 맡겨놓고
댓글 달아 주신것도 모르고
시만 열심히 찾고 있었네요ㅎㅎ
더운 여름 잘들 보내셨나요?
한풀 껵인듯 한데도 아직은 덥네요..

향일화 낭송가님 늘  힘나는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이재영 회장님  더운 여름 어찌 보내셨나요 ?
9월에 만나요

self2myeong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나무722 님  마음의 울림으로 같이 들어주셔서 그럴거예요..고맙습니다..

남기선낭송가님  공광규 시인의 좋은 시를 제가 너무 ㅎㅎ 다시 들으니 부끄럽고 부족하네요
낭송은 갈수록 어려워요^^

김윤아 낭송가님 . 많이 바쁘시지요?  늘 고운 모습. 낭송 잘 보고 듣고 있어요.
응원댓글 고마워요..

박태서 낭송가님  , 따지지 마세요... 잘 들어보면 왜 모텔에서 울었는지... 아실듯 ㅎㅎ

서랑화 낭송가님  이충관 샘의 영상이 돋보이지요? 못하는게 없는 충관샘 덕에 낭송이 빛을 발합니다..
잘지내시지요? 보고싶은 샘~~!

이루다낭송가님  나이가 먹어가니 소리도 변하는듯 ㅎㅎ

더운 여름 막바지 잘 넘기시고 건강하게 만나요^^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를 보내주신 공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으로 재탄생 시켜 주신 이충관 선생님도
고맙습니다...

모두 멋진 날 이어 가세요^^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저도 영상을 올려 놓고 이제사
댓글을 적어봅니다 언제 들어도 차분한 목소리와
감성 깊은 낭송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다시한번 잘 감상합니다^^

Total 685건 9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4 01-12
364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 01-09
363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 01-07
362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 01-06
361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2 01-06
360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2 01-04
359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 01-01
358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 12-29
35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 12-26
35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2 12-20
355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 12-14
35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12-13
35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12-11
352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12-10
35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12-10
350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2-06
349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12-04
348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11-30
3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11-30
346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11-30
345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1-28
34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11-23
343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1-20
34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11-19
34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11-18
340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1-18
339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1-18
338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1-10
337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11-04
33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 11-03
33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11-02
334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10-31
333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10-25
33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0-13
331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10-22
330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0-20
329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10-18
32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0-18
32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0-05
326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10-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