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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울다 / 공광규(낭송 서수옥)[축하이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271회 작성일 15-08-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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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미 서수옥 낭송가님의 곱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오랜 만에 들게 되니 참 좋습니다.
공광규 시인님의 의미 있는 시심을
아름다운 낭송으로 잘 살려주신 축하이벤트 작품에 머물러
인생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아침입니다.
멋진 영상을 만들어 주신 이충관 부회장님
그리고 서수옥 낭송가님~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광규 선생님의 좋은 시에,
좋은 음성을 지닌 서수옥 낭송가님의 낭송,
영상은 이충관 부회장님 작품이군요.
아름다운 교류를 나누시는 협회 가족들의 정이 참 곱습니다.

날이 몹시 무덥습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고 9월에 뵈어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서수옥 낭송가님의 반가운 목소리로
공광구시인의 시를 들으니  참 좋군요
반가운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바쁜 이충관 부회장님의 영상이 참 시원하네요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모텔에서 울었을까요?
집도 있고, 방도 있고, 강가도 있고, 산도 있고,
다리위도 있고...
더구나 모텔에서 울려면 돈도 들어가는데...
모텔이
환희와 기쁨 그리고 공허함이라는
관념을 잘 표현해 주는 공간이기  때문일까요...

의미있는 시에 감정의 깊이를 더한 낭송과
잘 어우러진 영상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기 머금은 듯한 서수옥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공광규 시인의 시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상도 음악도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잠시 나는 언제 저렇게 울어보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관샘께 맡겨놓고
댓글 달아 주신것도 모르고
시만 열심히 찾고 있었네요ㅎㅎ
더운 여름 잘들 보내셨나요?
한풀 껵인듯 한데도 아직은 덥네요..

향일화 낭송가님 늘  힘나는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이재영 회장님  더운 여름 어찌 보내셨나요 ?
9월에 만나요

self2myeong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나무722 님  마음의 울림으로 같이 들어주셔서 그럴거예요..고맙습니다..

남기선낭송가님  공광규 시인의 좋은 시를 제가 너무 ㅎㅎ 다시 들으니 부끄럽고 부족하네요
낭송은 갈수록 어려워요^^

김윤아 낭송가님 . 많이 바쁘시지요?  늘 고운 모습. 낭송 잘 보고 듣고 있어요.
응원댓글 고마워요..

박태서 낭송가님  , 따지지 마세요... 잘 들어보면 왜 모텔에서 울었는지... 아실듯 ㅎㅎ

서랑화 낭송가님  이충관 샘의 영상이 돋보이지요? 못하는게 없는 충관샘 덕에 낭송이 빛을 발합니다..
잘지내시지요? 보고싶은 샘~~!

이루다낭송가님  나이가 먹어가니 소리도 변하는듯 ㅎㅎ

더운 여름 막바지 잘 넘기시고 건강하게 만나요^^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를 보내주신 공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으로 재탄생 시켜 주신 이충관 선생님도
고맙습니다...

모두 멋진 날 이어 가세요^^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저도 영상을 올려 놓고 이제사
댓글을 적어봅니다 언제 들어도 차분한 목소리와
감성 깊은 낭송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다시한번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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