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 낭송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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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378회 작성일 17-01-24 02: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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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들어도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색을 지니신
남기선 부회장님의 매력적인 낭송에
잠시 붙들려 보는 오후 시간이 행복해집니다
점점 낭송가님들의 관심이 시낭송 감상에
마음이 멀어지는 것 같아서
가끔은 아쉬움이 생기는 날들입니다
기선 언니 구정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신년 모임 때 뵈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정이 코앞에네요
구정준비로 마음마져 분주하시겠어요
건강 조심하고 잘 다녀오셔요
시낭송으로 해서 맺어진 인연들 ..
감사할뿐입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낭송 잘 듣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완전..좋아여~~~^^ 짱!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면...
짧지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시 감상 잘 했습니다.
감미롭고 애잔한 남기선부회장의 낭송은 언제 들어도 일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뉴욕36번가님의 댓글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임 회장님의 낭송을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푸근하시며 넉넉하신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사무국장님
짱이라 칭찬해주시니
날아갈것 같이 좋으네요 ㅋ
박성현 낭송가님
류시화 시인의 시는 생각의 깊이가 참으로 깊지요
저도 그래서 좋아합니다
감사합나다
뉴욕36번가님 !
감사해요
샘도 살을 찌워보시지요ㅋ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낭송가님 ㅎㅎㅎ
짱이시고 쵝오이십니다요 ^____^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낭송가님
멀리 계셔서 늘 궁금하고 그리운분이십니다.
감사해요
요즘은 낭송을 자주 안 올리시네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석연황님의 댓글
석연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낭송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명숙최님의 댓글
명숙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석연낭송가님
최명숙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초록이 가득할 봄날이 넘치도록 행복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