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반 / 정호영( 낭송 현정희)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도반 / 정호영( 낭송 현정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388회 작성일 15-08-27 21:53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FYPK1qZU5A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추천2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협회를 위해 아름다운 영상으로 정을 챙겨주시는
이충관 부회장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가까워지는 느낌이 드는 주말의 아침에
정호영 시인님의 좋은 시심을
현정희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목소리로 담아주신
낭송이 참 좋습니다.
고운 울림의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선생님의 낭송,
참 반갑게 듣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잔잔하고 우아한 느낌^^

영상을 만들어주신 이충관 부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주고 받는 정이 깃든 시마을이어서
더불어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스하고 정겨운 목소리로 듣는 낭송이
참 좋네요
마음으로 읽어내리는 소리에
이충관 낭송가님의 멋진 영상이
한층 그 맛을 , 멋을 더하게 하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이충관 부회장님 영상이 더욱 원숙해 졌어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선생님 낭송하셨네요
또박또박 전달도 좋고 감정도 좋으네요
이충관선생님 영상실력은 날로 날로 좋아지구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배꽃아씨 이혜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현정희 낭송가님 목소릴 만납니다.
참 좋으네요.
이충관 낭송가님 영상솜씨는 수준급이시네요.
두 분의 수고로움으로 눈과 귀가 즐겁습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Total 685건 9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4 01-12
364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 01-09
363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 01-07
362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 01-06
361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2 01-06
360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 01-04
359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 01-01
358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 12-29
35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 12-26
35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2 12-20
355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 12-14
35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12-13
35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12-11
352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12-10
35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12-10
350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2-06
349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12-04
348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11-30
3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11-30
346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11-30
345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1-28
34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11-23
343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1-20
34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11-19
34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11-18
340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1-18
339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1-18
338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11-10
337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11-04
33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 11-03
33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11-02
334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10-31
333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0-25
33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10-13
331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10-22
330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0-20
329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10-18
32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0-18
32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10-05
326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10-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