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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 속의 화원/향일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823회 작성일 17-05-2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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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부족한 시에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
귀한 선물 받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영광입니다
시마을이 아니었다면 이런 사랑을
제가 어찌 받을 수 있겠습니까
에클린 회장님의 정성이 영상 속에서
모두 전해옵니다
아름다운 작품 소중히 간직하며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에클린 회장님 ~시마을 사랑 안에서
언제나 힘을 실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LA 스타일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다녀가신 흔적에 고마운 마음
살포시 전해드립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락포엠을 여는 영상시 '병품속의 화원' 시도 곱고 영상도 참 멋집니다.
그 날은 바로 다음 순서가 시극이라 시극에 온 신경을 쓰느라
멋진 영상시를 집중해서 보지 못했는데
온 세상이 고요한 이 아침에 열어 다시 봅니다.
향고문님! 시를 참 잘 쓰시네요. 시어가 감동입니다.
우기수샘의 영상속 병풍이 마치 살이 있는 듯 함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될 듯 함니다. 감사~~~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락포엠 행사 때 한하운 시극으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기수 회장님의 멋진 영상에 오셔서
향기의 언어를 흘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박성현 선생님 시마을 축제 때 뵈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제가 향고문님의 이시가 너무 좋아
낭송을 해서 올린적이 있었지요
봄볕 가득한  꽃밭에 앉아 날아든 나비에
마음을 빼앗기고
마치 가득한 꽃향기에 취한듯
그렇게 낭송을 했었지요
에크린 님의 영상으로 한층 더욱 그윽해진
병풍속의 화원입니다.

좋은 시에 좋은 영상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따스한 성품이
고운 답글 속에서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이 시로  유안진 시인님으로부터 상패와 상금을
수여받았을 때 행복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그때 남기선 회장님의 낭송 선물까지 받게되어
참 많이 행복했는데 락포엠을 통해
 에클린 회장님의 멋진 영상까지 선물을 받게 되어
고마운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남기선 회장님 시마을 낭송협회를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마을 예술축제 때 뵈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수덕 사무국장님 잘 지내시지요
바쁘신 중에도 뒤에서
낭송협회의 든든한 버팀이 되어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 졸 시를 빛내주신
에클린 회장님의 멋진 영상에 오셔서
고운 걸음 내려주심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6월 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 회장을 맡고 보니,
2017 김포문학제 준비와 진행으로 몹시 바빴습니다.
이제야 댓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작품을 허락도 없이 가져다가,
우기수 회장님께 영상시로 부탁을 드리고 ㅎ
방송으로 함께 했습니다.
감사히 잘 쓰고. 이렇게 우기수 회장님께서
제자리에 도로 가져다 주셨네요.^^

시로써, 우리는 그 날 함께 했네요. 고문님^^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를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부족한 졸 시에 사랑을 입게 되니
애님과 에클린샘께 감사한 마음이 됩니다.
국내 최고의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키워주신
시마을님으로 인해 시마을 회원이 된 것이
언제나 기쁨이 될 때가 많았지요
애니 고문님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요~
향쌤 생각하면 늘 분주하게 종종 걸음이신 생각이 먼저인데
이렇게 멋진 시까지 지으시느라
더 많이 바쁘게 지내셨겠어요.
언젠가 제가 향쌤 시 낭송하고 싶다 말씀드릴때는
겸손만 앞으로 하시더니요.
많이 더울 계절도
씩씩하게 건너시길 바랍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소리가 고우신 선혜영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제가 먼하늘님의 목소리를 참 좋아하지요
샘의 선물을 받고 싶은 욕심이야 늘 있었지만
다른 분들께 기회를 드리는 것이
예의일 것 같아서 제가 양보를 하곤 했지요
먼하늘님이 먼 곳에서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시마을 사랑에 항상 감사 감사합니다^^

cho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풍 속의 화원에 대한 향일화 시인님의 영상을 보며,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듯 합니다
서로의 마음과 향기를 주고 받는 시인의 향기처럼
아련하게 마음에 스미는 시와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시와 영상을 오늘에사 보게되었습니다.
댓글  늦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oss 선생님이 시를 더 잘 쓰시는데
이렇게 고운 걸음해 주셨네요.
시마을엔 서로를 챙겨주는사랑이 넘쳐서
저도 늘 행복해 집니다.
선생님의 고운 안부에 감사드리며
날마다 기쁨이 많아지는
시원한 여름 되세요^^

은나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거부할 수 없는 인연이 되는 것은
서로의 마음을 받아주는 일이지요
서로의 향기를 묻혀주는 일이지요
.......

가슴에 무척 와 닿습니다.
영상의 화원이 살아잇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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