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과 함께하는 락포엠 녹화 안내 > 전문낭송시

시마을 사랑을 이어주는 락포엠 행사가  올려졌네요
애니 고문님의 고품격의 진행도 설레이고
차영희 낭송가님과 이현주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시낭송의 무대도 기대가 됩니다.
시마을 낭송협회를 위해 애쓰시는
남기선 회장님이 병원치료 중이셔서
두 분의 부회장님들과 두 분의 사무국장님들이
뒤에서 늘 챙겨주시는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미리 전하며 시마을 화이팅!!!입니다^^

비온후의 습도를 몸으로 체감 하는 정도가
점점 깊어지는걸 보니
세월을  꽤 살아낸  증거인듯한
날씨입니다.
지난 회 락포엠을 마치고
얼마되지 않은듯 한데
벌써 내일이 "그여름  우리는" 이란
주제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동중 넘어져서 인대를 다쳐 
이번엔 아쉽게도 함께 하질 못합니다
박태서 부회장님과
조정숙 부회장님께서 함께 두배로
응원해주실것입니다
김택근 명예회장님과. 향일화 고문님의 응원과
언제나 든든한 이재영 고문님의 고품격의 진행과
차영희 낭송가님과 이현주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시낭송의 무대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하고
함께 못함 안따까웁습니다

그 여름 우리는 ,

이재영 고문님의 진행과
차영희 이현주 두분 낭송가님의 시낭송
성황리 끝남을 축하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응원을 마니 보냈습니다.
멋진 모습 언제나 뵈올련지 ......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