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시 - 이해인/ 남기선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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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73회 작성일 18-03-21 00: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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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이다지도 빠르다니요!
2년전 4월에 수업중에
핸드폰으로 녹음한 파일이라 설명하며 올렸던
4월의 시가
벌써 꽉찬 2년이 지난 오늘입니다
내년 봄 그 어느날에
오늘을 그리워 하겠지요
그리곤
오늘의 당신이 그리워 질테죠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곱고 청아한 목소리로 담아내신
이해인 시인님의 4월의 시에서
화사한 봄이 성큼 다가선 듯 낭송이 참 좋네요
새벽부터 대구 경북엔 폭설이 또 내렸습니다
저도 출근길이 미끄러워 힘들었는데
올해 락포엠의 첫 행사가 있는 날이라
길이 미끄러울까봐 걱정이 되네요
낭송협회를 잘 이끌어 주시는
남기선 회장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 감사드려요
늘 시마을 사랑으로 더운 가슴을 지니고 사는 고문님!
늘 배웁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를 처음 접하는데 정말 좋으네요~
정말 아름다운 봄날같은 회장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올 봄에는 지금 현재의 내 모습에 감사하고 곁에있는 사람들을
돌아보고 싶어지게하는 낭송입니다~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종숙샘 잘 지내시지요
참 정겨운 모습이셨지요 ^^
내려주신 마음 감사히 기억할게요 ^^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4월의 시 회장님의 목소리로 처음 듣는데 참 좋습니다.
주위를 돌아 보면 모든게 감사한 것들 뿐인데 자꾸 잊게 되는 것 같아요.
봄날 같은 회장님 목소리 들으며 감사한 것들만 생각해 봅니대.
자꾸 머물게 하게 하는 4월의 시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스런 정나래 샘
봄 날같다 해주시니 부끄러워요 ^^
봄날을 열심히 닮아가야겠어요
따스한 봄날을 ...
감사드려요 ^^
krystar님의 댓글
krysta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앙 선생님 목소리 오랜만에 들어요~~ 봄과 어울리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에요~~
미세먼지 폭풍인 오늘.. 선생님 목소리에 마음이 깨끗해지는 듯 하네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샘의 목소리를 따라가려면
나는 요원하지요
젊고 건강한 달콤한 !!!
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고운 음성으로 4월이 더 기다려 집니다
고운 낭송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자랑스런 서랑화샘!
행복하고 건강한 봄 날 되세요
석연황님의 댓글
석연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닝 낭송 ~~정말 좋아요
따뜻하고 고운 시 이구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봄날같은 황석연샘 ^^
올봄은 더욱 따스한
행복한 계절이 되시길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달콤한 목소리 잘 간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