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민들레 우체국/ 허영숙(남기선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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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923회 작성일 18-04-18 10: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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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따스한 허영숙시인의 시를 담아봤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으로 눈이 행복한
ssun영상작가님의 작품이
부족한 낭송을 살려주셨네요
허시인님
ssun 작가님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썬님의 영상이 참으로 곱고 아름답네요
허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심결을
남기선 회장님의 맑은 음성에 머무는 동안
내 심장이 설렘으로 붙들리게 하는
참으로 멋지고 고운 낭송입니다
그래서 봄날이 더 행복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고문님의 시마을 사랑에 늘 먹먹하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 민들레우체국의 소인을 찍은 편지를 받고 싶은 날입니다.~~
회장님의 고운 낭송과
썬님의 멋진 영상의 편지를 받았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샘 ^^
햇살 소인을 찍은 내 편지 잘 받았지요?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 씨앗 바람에 훨훨 나르듯 고운 소식이 날아들것 같은 영상과
샹기로운 울 회장님의 낭송에 따뜻하게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그윽한 마음이 담긴 홀씨가
서랑화 샘이 계신 그곳까지 날아갔군요 ^^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 꽃들이
들판을 노랗게 물들이듯
남기선 회장님의 청아한 목소리가
아침을 열어주었네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옥샘 고마워요
아버지께서 입원을 하신중에도 마음담아
귀한 음성 올려주어서요 ....
늘 건강해서 이 행복한 일들을
오래오래 함께 하자구요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분하고 깊이 있는 낭송과 영화 같은 영상이
배경으로 깔리니
마치 제 시가 날개를 단것 같습니다
고운 목소리로 제 시를 읽어주신 남기선 낭송가님
시의 느낌을 잘 살려주신 ssun 영상작가님께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제 봄이 더 따사롭습니다
향일화,최경애,서랑화,서수옥 낭송가님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숙시인님 ^^
시인님 덕분에 이 봄이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입술로 아름다운 시어 하나하나를 발음할때마다
허시인님의 따스한,
착한 마음이 느껴져서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 우체국
낭송을 들으며~~
민들레 꽃씨에 보내온 사연이
마음을 찡하게 하네요.
그 감미로운 소리와
시가 어울러져 하나의 작품이 되었군요.
고운시에 고운 소리로
예쁜 옷을 입혀주신 회장님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고운 봄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성식샘 ^^
조샘은 생각만 해도 미소가 떠오릅니다.
그 얼굴은 그림자자마져 없을것 같아요.
이 봄날에 만난
조샘의 안부에 아주 많이 행복하답니다.
감사해요
surri님의 댓글
sur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연이 바람을 타고 날아가
대지에 몸을 기대면
또 하나의 사랑을 싹 튀우는 것이라고
또 하나의 사연을 담을 수 있는 꽃을 피울 수 있는 거라고~
남기선 선생님이 따뜻하고 사랑스런 목소리로
일깨워주네요~~~
세상이 온통 민들레 편지로 가득해지는 봄날~~
내 어깨에 내려 앉은 사연은 ~~~
행복해지라네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사연이 서로에게 날아가
싹을 튀웠나 봅니다.
민들레 편지로 가득한 봄날
진영샘의 한편의 시같은 댓글에
미소가 흘러 납니다.
감사해요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의 시낭송 들으니 민들레 우체국에가서 편지 한 통 쓰고 싶어지네요.
민들레 우체국의 소인이 찍힌 노란 편지 한 통....
눈 맑은이가 꺼내 읽을 편지를 쓰고 싶어지는 아침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나래샘의 눈빛이 생각납니다.
정샘은 미소로 소인을 찍어
내게로 안부한장 보내세요
정나래샘의 눈빛을 생각하며 읽을게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을 때마다,
이 편안한 음성의 원천은 어디일까요?
남기선 회장님의 음성이
잠시나마 복잡한 머릿속을 위로해줍니다.
따뜻한 음성 안에 휴식을 갖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재영고문님의 복잡한 심사를
잠시나마 쉬게 해주었다니
행복합니다.
그대의 내일아침이
아주 따뜻하기를 ...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이벤트 때문에
우리 낭송방이 따뜻해졌어요 ^^
오늘 이벤트에 올라온
낭송을 다 들어보며
참 우리 식구들의 음성이 보석같구나!
참 귀한 사람들이구나 !
생각하게 되었어요
봄날이 환~ 합니다.
현정희님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이른 5월 민들레 홑씨에 묻어 흩어지던
엄마의 잘려진 백발의 머리카락이 기억나
콧등 이 시큰해졌어요
홑씨에 햇살 소인을 찍어 보내다니요
참 좋은 싯귀 가슴에 스며드는 음성
몇번이고 되돌려 듣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낭송가님
이봄에 어찌 지내십니까 ?
제가 보낸 안부홀씨에 엄마를 기억해내신 샘
따스한 오늘 의왕호수 산책길에
민들레를 만났어요 노란....
살아있어 참 행복한 봄날
함께해서 참 좋습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의 파란만장한 삶 가슴아린 마음 금할 길 없는
시향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