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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운영위원회 조직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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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808회 작성일 15-11-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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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 말씀


부족한 제가 초대 시마을 운영위원장직을
4년 동안 맡아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좀 더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시마을 가족 분들이 맑은 물이 솟아나는 시마을 샘터에서
지친 삶을 내려놓고 쉼을 얻으며 또한 새로운 삶의
활력이 솟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계시다는 것을
이곳이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 곳인가를
그리고 많은 분들이 얼마나 시마을을 사랑하고 있는가를
그동안 미흡한 저에게 협조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사무국장님 임원진님들 늘 수고하시는 각방 운영자님들
따스한 마음으로 가슴 뭉클하게 저의 손을 잡아주셨던
존경하는 시마을 가족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마왔습니다
이제 새롭게 출범하는 손성태 회장님과 새로운 임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마을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대로 인터넷을 통한
한국 문단에 빛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끊임없이 정진할 것입니다
한층 성숙 되고 발전하는 운영회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년 전 양현근 시마을님께서 일구신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詩마을)’이
인정이 넘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터전이 되었습니다.
 
 그간 4년 동안 사랑과 정열로써 시마을을 운영해 오신 김선근 운영위원장님의 뒤를 이어
본인 손성태가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시마을 가족님께 큰절 올립니다.
 
 앞으로 본인은 운영위원회의 임원진들과 함께 설립자이신 시마을님의 한결같은 소망인 “따뜻한 시마을 운동”이
메마른 사회를 적셔나가도록 힘껏 매진하겠습니다.
 
 우리 시마을의 ‘풀뿌리 문학운동’이 한국문단에 새로운 기운으로서 문학의 저변을 따뜻하게 적셔나가
존경받는 ‘문화 강대국’이 되는데 힘을 보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따뜻하고, 즐겁고, 알찬 시마을”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시마을 안에 활동중인 커뮤니티 단체들이 활발히 활동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이 즐겁게 정착하도록, 가족님들의 예술적 지향이 마음껏 발휘되도록
마을길도 넓히고 나무도 심고 꽃도 가꾸고 그리고 광장을 만들겠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시마을 가족님들의 사랑이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따뜻한 시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시마을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수류 손성태 큰절.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수고해 주신 1기 운영위원회 회장님과 임원진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마을 사랑의 불꽃을 더 아름답게 지피기 위해
앞서서 수고해 주실 손성태 회장님께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그동안 시마을과 낭송협회의 위상을 위해
항상 애쓰셨던 애니 회장님과 낭송협회 회원님들이
지금처럼 시마을 사랑 안에서 한 마음이 되어 줄 것을 믿기에
수류 회장님과 모든 임원진들과 마음을 함께하며
시마을의 발전을 위해 힘쓰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덧, 저도 시마을에 11년째 머무르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향일화 고문님처럼 시마을에 대한 애정의 시간입니다.
그 동안, 제1기 운영위원회 김선근  회장님 이하 임원진 여러분,
그 4년 간의 수고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6년,
새로이 출범하는 2기 운영위원회 손성태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그간, 회장님의 문학에 대한 열정과 겸손을 기억합니다.^^
손성태 회장님 이하, 새 임원여러분 모두 합심하여
2기 운영위원회에서 보다 좋은 시마을을 만드는데
힘써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 또한 미력하나마 노력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시마을 낭송협회 이재영 회장님.^^
시마을의 역사와 함께한 시마을 낭송협회는 시마을의 선봉장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늘 존경하고 귀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쉽으로 일심으로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하며 미력이나마 우리 운영위원회 임원진들이
열심히 돕겠습니다.
"풀뿌리 시마을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낭송협회 회원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분이 날리던 눈발이 그치고 연이어 따스한 날들이 계속되는군요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합니다.
엇그제 같건만 벌써 4년이 되었군요
바라 보는 입장에서야  4년이 참 빠르구나 ~ 말하지만
그동안 위원장직을 맡아 애쓰신 김선근 위원장님이하 임원님들께서는
참 고단하시고 마음 조린 시간들이
길게 느껴 지셨을 거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써 주심으로 시마을이
이렇듯이 시마을이 다른 사이트와는 다르게
아름답게 유지되어 왔다는것을 압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 2기 수류손성태 위원장님 축하드립니다.^^~
조용하시고 겸손하신 모습에서도 따스한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한 임원들을 응원하며
작은 힘이나마 하시는 모든일들에 도움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향일화고문님, 이재영회장님도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김윤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김선근회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시마을과의 동행이 즐거운이유는 좋은 시와 음악과 영상과 그리고 좋은 분들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일테지요...
모두 운영진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새로운 운영진에
회장이 되신 손성태 위원장님 또 축하드리구요
우리 시마을낭송작가 협회 늘 따뜻한 힘을 주시는 향일화고문님이 부회장님 되심도 축하드립니다
이재영회장님,,고문역으로^..^ 축하드립니다
허영숙, 배월선 시인님을 비롯 모든 운영진들께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2016년 시마을도 참으로 든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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