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놓아집니까 / 임영준 (낭송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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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693회 작성일 16-01-13 23: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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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꽃아씨 이혜선님의 댓글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낭송시 올립니다.
그동안 시마을에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새로운 목소리도 여러 분 들리구요.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그동안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론 열심히 활동할게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델도 외국인이네요..ㅎㅎ
고운시랑 잘 어울리는듯,,감사합니다
즐감하고갑니다
배꽃아씨 이혜선님의 댓글의 댓글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헤선 낭송가님 오랜 만에 오셨네요.
오늘 고국은 날씨가 많이 추워요
이혜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임영준 시인님의 애틋한 시심결을
잘 살려내신 고운 낭송에 머물러
반가운 안부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꽃아씨 이혜선님의 댓글의 댓글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오랜만이지요, 향일화 낭송가님?
여전하시네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낭송방을 지키고 계시는 모습..
감사해요.
오늘 주말인데 즐거운 시간 되세요.
self2myeong님의 댓글
self2m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혜선 낭송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임영준 시인님의 애잔한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세요
배꽃아씨 이혜선님의 댓글의 댓글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근데 뉘신지? 닉네임이라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어찌됐건, 반갑게 맞아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오랜만에,
이혜선 낭송가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분위기 있는 음성으로
편안하고 그윽하게 전해집니다.
2016년 복된 한 해 되시고,
행운도 함께 하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전문낭송시란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배꽃아씨 이혜선님의 댓글의 댓글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오랜만이지요,회장님?
이제부턴 열심히 활동할게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올 한 해 행복한 나날만 쭈욱쭈욱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해요....^ ^
이충관님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이혜선 낭송가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덕분에 행복으로 머뭅니다~*
배꽃아씨 이혜선님의 댓글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가님, 방가방가요.
건강하게 잘 계신거죠?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뵈요.
좋은 나날 만들어 가세요.
감사합니다.
무 유심님의 댓글
무 유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와닿는 임영준 시인님의 시와 그리움 가득 묻어나는 이혜선 낭송가님의 시 낭송에 머물고 가며
작은 흔적으로 안부를 남깁니다. 이혜선 낭송가님. 향일화 시인님. 이충관시인님. 이재영 시인님.
오랜만에 여러 시인님과 이혜선님의 이름이 담긴 시에 머무르니 반갑고 그리움도 더합니다.
참 빠릅니다. 세월이... 여기를 詩학교라 마음속으로 여기며 머물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비록 졸업도 못하고 중도 퇴학했지만. 그래도 참으로 그립습니다, 먼저 훌쩍 떠나신 주광 시인님도 그립고...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낭송을 들으며 그냥 구구절절 옛추억의 그리움을 혼자 떠올리다 이렇게 작은 흔적으로 안부를 남깁니다. 이혜선 낭송가님. 향일화 시인님. 이충관시인님. 이재영 시인님. 늘 마음 건강하시고 몸 건강하시옵길 마음으로 원하고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가정이 늘 웃음꽃으로 가득피어나길 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이 한줄의 시에 한참을 사념에 잠겼습니다.
참 많은 시간들이 흐른후에
잊었는가 싶었을때도
소나기처럼 후두둑 심연을 두두리는것이 그리움이지요
오랜만에 듣는 이혜선낭송가님의 낭송 참 좋습니다.
감사해요
여린초화님의 댓글
여린초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꽃아씨 고운목소리 듣고싶어 몇년만에
들어왔습니다
애절하고 절절한 님의 낭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