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 공지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 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603회 작성일 15-07-07 16:16

본문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 공지


시마을 홈페이지가 재구축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재구축을 축하하고 활성화를 위해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자 합니다.
시마을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날짜 : 2015년 7월 7일~ 7월 17일 (낭송, 영상부문은 7월 30일)

게시물 올리는 곳 : 각 게시판 (앞에 (이벤트)를 반드시 명기)

편수제한 없음

■ 시(작가의시, 창작시, 푸른 시, 청소년시), 수필, 아동문학부문

- 주제: 「사람과 자연」을 주제로 한 글쓰기

■ 포토갤러리, 에세이 부문

-「사람과 자연」에 관련된 사진

■ 영상 부문 (전문영상시, 영상시, 영상마당)

-명언 e-카드 페스티발
(제시된 문안의 명언 , 또는 본인이 좋아하는 명언을 주제로 한 e-카드 만들기
카드안에 시마을 홈페이지 주소 (www.feelpoem.com)를 첨부할 것

■ 낭송 부문 : 시낭송 페스티발

-시마을 모든 게시판에 올려 진 시 중에서 한 편을 골라 낭송하여 올림(7월 30일까지)


시상

-우수작품은 선별하여 시집 또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단, 등단작가, 전문영상가, 전문낭송가의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
추천0

댓글목록

바보퉁이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보퉁이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깔끌하고 환하고 이뻐졌네요.
항상 지친마음 머물다 가는 이곳에 더욱 발전이 있길 바랄게여~^^

cheonga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홈페이지가 넘 세련되어서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더 더욱 창대한 발전이 주~~욱 지속되길 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홈피가 아름답게 리뉴얼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며
사랑 받는 시마을이 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시원해졌습니다.
어디선가 꽃향기가 풍겨날듯 화사한 메인화면에서
마음이 설레이네요
새로운 느낌! 참 좋습니다.
함께 만들어가요 ^^*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롭게 단장한 시마을 홈피가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만인들의 홈피가
되어지길 소망하며 많은 시마을 팬들이
더욱더 늘어나길 바램합니다.

김택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택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홈이 참예쁘게 꾸며졌군요
축하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쉼터가 되면서 서로가 공감하고 공유하는 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Total 685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9 0 05-24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3 1 03-07
68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0 0 10-17
68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6 0 07-08
681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6 5 08-05
680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9 2 08-27
679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8 12 07-08
678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3 0 09-26
677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0 2 08-06
676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6 8 09-12
675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0 3 08-21
674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7 13 07-29
673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5 5 07-18
672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7 0 11-19
67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0 3 07-27
670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7 0 11-10
66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5 0 10-15
66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9 5 07-15
667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2 08-17
6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0 10-10
66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0 12-31
664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0 01-13
66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0 12-24
66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 02-19
661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 02-14
66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0 09-15
65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0 04-18
열람중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0 07-07
657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1 07-23
656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 01-27
655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0 11-28
654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0 01-31
65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 07-08
65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 09-14
65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0 12-08
65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 11-24
649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0 11-09
64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 11-20
64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 01-24
64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0 08-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