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꽃으로 피어나리/양현근 . 낭송 : 이진영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그대 꽃으로 피어나리/양현근 . 낭송 : 이진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80회 작성일 22-01-29 11:33

본문

추천3

댓글목록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조카손자 결혼을 축하하면서  특별한  선물을  해  주고  싶었어요

사랑으로 맺어진 귀한 인연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 꽃길은 어쩌면 주어진 길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길일 겁니다.
 더러는 비바람도 불 것이며 눈보라도 치겠지만
함께라면 결코 외롭지 않을 겁니다.

 믿음과 사랑이 디딤돌이 되어 험한 강물도 건널 수 있으며
넉넉한 사랑으로 서로에게 따스한 온기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지켜주시기를, 크신 축복 내려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뜨겁게 사랑하고 그 빛남으로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  주신  세인트님  감사드립나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이제 스스로  계시판에 올리시기도 하시네요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두사람의 앞날이
늘 상 이렇듯 화사하고 맑기를 기원드립니다.

양현근시인님의 시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시의 문장처럼 두사람의 앞날이
아름다울것을 믿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남기선  선생님  가르침  덕분입니다

아름다운  시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영상
아름다운  사람들

그래서
오늘이  더  아름답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화합의 소중한 자리에
양현근 시인님의 좋은 시로
이진영 샘이  뜻깊은 자리를  빛내주셨군요
이진영 샘의 고운 목소리의 낭송이
참 좋네요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 선생님의 고운 목소리와 심정이
양현근 시인님의 시와 아름다운 하모니가 되었네요.

그리고
조카 손자에게도 큰 선물이 되었구요.
코로나 시대에
늘 기쁘고 즐거운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하면서
선물을  준비하면서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하세요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조카손자분이 선생님 낭송에
많이 행복하셨을듯 합니다.

좋은 시
좋은 낭송
좋은 사람이
함께 하니
더 좋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으로 피어날 조카를 위해,
양현근 시인님의 좋은 글을 낭송으로 전하신
귀한 마음이 잘 읽혀집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들이  가는  갈이  양현근님의  시처럼 향기롭고    아름답기를  바라면서~~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Total 685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7 0 05-24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7 1 03-07
68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3 03-02
682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2-26
68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3 02-18
680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 02-10
679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1-25
67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1-02
677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4 12-22
67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11-23
6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11-19
67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2 11-06
6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0-09
672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3 10-08
671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10-07
670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10-07
669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10-07
668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10-07
66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10-07
666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10-07
66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10-05
66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10-05
66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10-05
66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10-05
66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10-04
66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9-29
65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3 09-29
65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3 09-29
65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9-29
65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9-29
65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09-29
65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9-29
653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9-29
65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9-29
651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9-29
65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9-23
64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9-12
64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9-04
6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3 09-04
64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