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산이 되어 / 한석산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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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11회 작성일 16-02-22 20: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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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낭송가님의 깊이있는 음성으로
내가 다산이 되어 한석산님의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먼길 잘 가셨는지요
함께함이 행복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속에서 펼쳐지는 풍경이 참 멋집니다.
풍부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가
한석산 시인님의 시심을 더 맑게 적셔줍니다.
신년 모임 때 먼 전라도에서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고운 모습에 참 반가웠습니다.
최현숙샘..올해도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이충관님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과 함께 깊이있는 음성으로
한석산 시인님의 시심을 풀어나가시는 최현숙 선생님의
낭송이 아침시간을 맑게 정화시켜 주시는듯 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낭송에 힐링하고 갑니다~*
그리고 이번 정기총회에 먼 길 마다하고 참석하여 주셔서
많이 반가웠고 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성례 선생님!
향일화 고문님!
그리고 이충관 선생님!
곱고 정겨운 이름을 한번씩 불러봅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참 근사합니다.^^
최현숙 샘께서 정기총회에 달려와주신 정성 또한,
이 란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한석산 샘의 글에,
좋은 음성으로 전해주신 낭송이
참 듣기 좋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멋진 영상에
깊은 음색이 더욱 맛을 더합니다.
먼길 가깝게 여겨 달려 와주심 참 감사해요
귀한 인연만난 한해가 참 보람되네요
좋은 시, 좋은 낭송, 좋은 영상
참 잘 감상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봄비 내리는 소리가 보드랍습니다.
3월의 첫 주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부회장님,
오늘 매화꽃망을 열리는 길을 돌아 퇴근하며
아~ 정말 봄이구나 했습니다.
꽃소식은 가까이인데
제 낭송 음성이 오늘따라 음질이 이상해서
저 지하에서 들려오는 저승사자 목소리 같아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