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에 붉은 입술이 - 양현주 / 낭송 이루다 (축하이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405회 작성일 15-07-18 14:30본문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의 고운 시심을
이루다 낭송가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으니
주말 저녁 시간이 향기롭습니다.
이루다 낭송가님의 고운 모습만큼이나
목소리가 정말 맑고 곱네요.
영상까지 잘 담아서 올려주신
축하이벤트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낭송과 편안한 시심이 고운 목소리에 묻어납니다.
맑은 소리에 젖어가는 주말 밤 이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노 희님의 댓글
노 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를
낭송가 님의 고운 목소리로 세워주시니
향긋한 차 한잔 마시는 기쁨에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불암산님의 댓글
불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미로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시에 잠시 마음을 .....감사합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뵙는 이루다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고우신 낭송으로 귀를 맑히고 갑니다 ^^
김윤아님의 댓글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를 듣고 있자니 다시 봄이 온듯 합니다
올 봄 동백꽃을 보러 그 섬에 들렀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시와 영상 ,,, 잘 감상했습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수경 낭송가님 좋은 아침입니다
휴일이라 이제야 아름다운 낭송을 들었습니다
음성이 참 아름답군요
덕분에 시가 돋보이는데요 좋은날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홈에 모셔서 잘 간직할게요~~^^
다녀가신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방그르...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양현주시인님의 시를 추천한 제가 더 흐믓해 집니다..
이루사쌤의 고운 낭송 감사히듣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하게 들려오는 음성이 동백꽃옆에 서 있는 듯 합니다.
양현주시인님의 좋은시 잘 감상했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를 기다렸나, 차마 눈감지 못하고
끝내 말한마디 못하고...
애잔한 여운과 함께 울려퍼지는 낭송이
이밤 상념에 잠기게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제목에 오타가...
이충관님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시인님의 시심결로 동백꽃과 어우러진 이루다 낭송가님의
음성이 입가에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오타는 수정했습니다.
이루다 낭송가님의 맑은 음성이, 좋은 영상 안에 가득하네요.
시마을 리뉴얼 기념 축하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낭송가족의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잡한 심사들이 맑아졌어요
좋은 음성에 쉼을 얻습니다.
감사해요
양현주 시인님의 시로군요
그 목소리에 잘 맞는 시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음에도
칭찬과 격려해 주심에
더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samsam님의 댓글
sams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 백년
동백꽃보다 아름답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낭송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