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김용택 낭송 - 남기선 > 전문낭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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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김용택 낭송 -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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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2,607회 작성일 16-04-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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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iframe title='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김용택 낭송 : 남기선' width='880px' height='495px'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3709PelxlHWZFuuYu9aYYb&play_loc=undefined'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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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업중에 낭송한 것을  핸드폰으로 녹음을 했다가
편집을 했습니다.
그간은
집에 컴이 아파서 녹음을 못했는데
폰이 좋아져서 이제는 컴말고 핸드폰으로 해서
자주 올릴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즐거운 마무리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부회장님의 곱고 영롱한 목소리를
오랜 만에 들을 수 있어
저녁 시간이 향기로워집니다.
핸드폰으로 녹음을 했는데도
잡음도 없이 이리 잘 되었는지요~참 좋습니다.
김용택 시인님의 맑은 시심만큼이나
흐르는 맑은 물소리 같은
부회장님의 고운 목소리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정겨운 말씀  감사해요
봄날 어찌 보내시나요?
봄날 참 좋습니다

시낭송  수업을 하는 공간이
소극장안이여서  넓고 밀폐가 되어
 울림이 좋은가봐요
아무튼 이제  자주  낭송을 
올릴수  있을겉같아  다행입니다

봄날 넘치게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뿌리님
자주 들리신다니  감사하네요
시마을 안에 가득한 봄내음을
충분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낭송가님 사용하시는 손전화
저도 하나 사고 싶습니다
맑고 깊은 음색을 지대루 담았군요.
남기선 낭송가님 참 많이 반가워요 ^^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시대라
마음만 먹으면 폰에서도 녹음하고 영상화해서 이렇게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남기선 부회장님의 맑고 고운 음성에 다녀갑니다^^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ㅈ들어도 고운 목소리
섬진강 매화꽃을 올 해는 보고말았어요
고운 낭송에  그때의 풍경들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잘들었어요

배꽃아씨 이혜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폰으로도 이렇게 낭송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음질도 깨끗해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은은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낭송가님.

정승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성! 항상 포근한 느낌의 누님같은 향기가 묻어나는 남기선
낭송가님! 폰을 이용해 이렇게 멋지게 제작하셨다는게 정말 경이
롭습니다.  충성!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낭송가님  저도 반갑습니다
자주 뵐수없는것이 참  아쉽습니다
밀폐된공간에서 녹음하니 괜찮지요?
어떤분은 폰 두개로 음악까지 조절해가며
한방에  해결 해버리던걸요

건강하셔요


♥♥♥♥

이충관 부회장님
좋은 아이디어 반짝반짝 해요
나이들어도 참 신선한 부회장님
감사해요


♥♥♥♥
서수옥 낭송가님
섬진강매화를 보고야 말았군요
매화꽃 서럽도록 고운 그 꽃을 . . .
건강하고 행복 하기를. . .


♥♥♥
배꽃아씨 이혜선 낭송가님
편안하시죠?
문명의 혜택을 누림이 참 행운입니다
기기를 잘 사용하면 참 편한 세상이지요
고운 목소리 듣고싶어요
낭송기대할께요
감사해요


♥♥♥♥
대한민국을 지키시느라 늘 애쓰시는
 씩씩한  정승철 낭송가님
따뜻한 눈으로 보아주셔서
제가 도리어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오랜만에
손가락에 쥐나도록 댓글 달아봅니다
행복하네요
예전에는 매일 이랬지요!!!

오늘 하루  모두 행복하세요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놀랍습니다. 남기선부회장님!
핸폰으로 이런 음질이 나오다니
저도 해보았는데 이렇게는 안되던데요...

섬진강 매화꽃이라면
저는 해마다 눈이 짓무르도록 보고다닙니다
왜냐고요?
섬진강 광팬이거든요 ㅎㅎㅎ
내년엔 함께 가보시게요.
김용택 시인이 사는 가까운 '시인의 길'이라도요
낭송 잘 들었습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섬진강 매화꽃을 그리워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이 밤 가슴에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낭송가님 !
봄날 온통 꽃 무더기 세상입니다.
행복하시지요 ?

아마 제가 수업하는곳이 소극장안이여서
방음이 잘 되어서일수도
울림이 좋와서 일수도요...
오늘 행복하세요


이루다 낭송가님
올 봄에는 못갔지만 내년봄에는
 다녀오도록 하지요
신선한 이루다님 느낌도 참 좋와요


채수덕낭송가님
그 좋은 음성으로 듣는 봄 낭송은 어떨까 ?
많이 궁금하네요
감사해요
좋은 봄날 되세요



서랑화 낭송가님
그곳의 봄은 어떤가요 ?
울림이 좋은 서랑화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그립네요
늘 건강하시길요....


하모 하모 하정철 낭송가님
그렇게 어느날 멀리 가시더니
요즘은 도대체 안부도 없으셔서
많이 궁금하고 서운했어요
아직도  "인연 합송"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뎅....
못하고 있어요


1+1  ?
원 플러스 원?
재미있네요
봄날의 이 감사와 행복이
원플러스 원이시길요.....

저도 감사해요


현정희 낭송가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요즘은 공기가 좋지를 않아 봄 나들이가 조금 걱정되지만
꽃 구경도 함 가봐야지요
늘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

cho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 마을 강변에 서면
여인의 흰 눈물처럼 서럽게 서럽게
굽이굽이 남해로 떠내려가는 매화꽃잎을
섬진강변에서
서럽도록 눈부신 매화꽃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감미로운 음성으로 낭송해 주신 선생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osss님
잘 감상하셨다니 감사해요
부족한 낭송에 용기를 주시닌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가득~! 넘치도록 행복한 날 되세요

수피아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부회장님
섬진간 매화꽃 보셨는지요?

저는 섬진강이 글 멀지 않은 진주라서
간간히 보러 갑니다~~

제목이 맘에 들어서 간간히 읍조려 보던 시
남기선 부회장님의 향수을 일으키는 감성에
빠졌다가 갑니다.
고운시낭송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피아낭송가님
이렇게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저는 정작에 가보질 못했습니다.
슬쩍 지나는 보았는데
섬진강물에 서럽게 우는
매화꽃은 보질 못했네요

아름다운 인연으로 함께 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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