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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향일화, 이재영,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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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 동백꽃 연가 / 박해옥 (낭송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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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72건 1 페이지

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2	노을 댓글+ 1개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1-09
71	붉은 성체 / 시 김 은, 낭송 김 은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4-10
70	폐선(廢船) 탈출기 / 김 은, 낭송 (AI) 주하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	05-03
69	이명(耳鳴) /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5-17
68	매화석 /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5-18
67	살인자(殺人者) /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5-20
66	느티나무 부처 / 시 김 은, 낭송 김운산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8-07
65	시계는 진화 중 / 시 김 은, 낭송 김운산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8-08
64	우리의 독도 / 운산 김기동 , 낭송 이경선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8-15
63	얼음 수도원 / 시 김 은 , 낭송 김 은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8-29
62	공동묘지가 있는 해변에서 / 시 김 은 , 낭송 김 은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9-01
61	시의 집에서 하룻밤 / 시 김 은, 낭송 김 은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9-07
60	뒷모습 다시 읽기 / 시 김은, 낭송 김은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9-22
59	노란 가을은 얼마에요 / 시 이경순, 낭송 이경순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10-03
58	득음(得音)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0-14
57	성불(成佛)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0-17
56	우리의 독도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이경선 댓글+ 1개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26
55	기러기 아빠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3-31
54	눈싸움을 했지요 / 시 이경순,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4-04
53	일어나라! 전한승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4-17
52	시의 집에서 하룻밤 / 시 김은 ,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0-29
51	가을 이야기 / 시 최영환,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30
50	가을 이야기 / 최영환 낭송 CLOVA Dubbing 선경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1-01
49	늦가을 / 시 최영환,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1-05
48	호미곶의 빈손 / 시 조희자,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1-07
47	몰래주는 사랑 / 시 김 은,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11-08
46	시(詩)든 이 / 시 김 은,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1-14
45	나무는 생각한다 / 시 민인자,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2-24
44	연줄, 끊다 / 시 민인자,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12-29
43	춤추는 붓 / 시 민인자,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30
42	낙타의 하루 / 시 민인자,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08
41	가시 연꽃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2-13
40	버려진 영혼들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14
39	매화석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2-16
38	새 / 시 천상병,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2-19
37	산유화 / 시 김소월,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2-23
36	나그네 / 시 박목월,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2-25
35	반딧불이의 꿈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3-01
34	거울을 보면서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3-02
33	서시 / 시 윤동주 .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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